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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교회 총기난사 용의자 기소..사형 선고 가능성

박현경 기자 입력 05.18.2022 05:54 AM 수정 05.18.2022 07:01 AM 조회 3,147
지난 15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우즈 한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어제(17일) 기소돼 최고 사형 선고에 직면하게 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어제 라스베가스 출신 올해 68살 데이비드 초우를 살인 혐의 1건과 살인 미수 혐의 5건, 그리고 잠복해 총기를 사용한 특수한 상황에서의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수한 상황에서 저지른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될 경우 초우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나 사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다만,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지난 2019년 사형 집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상태다. 

초우에게는 이밖에도 살인 또는 위해를 가하기 위한 파괴적인 장비를 소지한 혐의 4건도 적용됐다.

초우는 어제 오렌지카운티 수퍼리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심리는 다음달(6월) 10일로 연기됐다.

판사는 초우에게 보석금 없이 구금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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