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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저소득층 가정 자녀 한명당 2천불 택스 크레딧 추진

박현경 기자 입력 05.17.2022 06:17 AM 조회 5,047
CA주정부가 저소득층 가정의 부양자녀 택스 크레딧을 추진한다.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을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CA주 하원의원은 어제(16일) 연소득 3만 달러 이하 저소득층 가정에 부양자녀 한명당 2천 달러 현금을 지원하는 법안 AB2589를 상정한다고 밝혔다.

부양자녀 2천 달러 현금 지원은 한 차례로 끝나게 된다.

이에 더해 법안에는 부양가족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최저 CA 근로소득 택스 크레딧(California Earned Income Tax Credit)을 1달러에서 255달러로 올리는 내용이 법안에 담겼다.

이 법안을 위한 지원금은 초과된 CA주 예산 680억 달러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미겔 산티아고 의원은 세출위원회가 이 법안을 통과시켜 CA주가 최저 소득의 가정들이 팬데믹에서 회복하도록 지원하는데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CA주 하원 세출위원회는 오는 19일 법안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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