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5월 13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5.13.2022 07:41 AM 수정 05.13.2022 08:11 AM 조회 5,957
1. 이번 주말 인랜드와 밸리 지역은 90도대 중반까지 기온이 오르는 등, 남가주 대부분이 덥고 건조한 날씨가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지는 않지만 주말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주민들의 인플레이션 부담을 줄이기 위한 181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를 제안했다. 차량 소유주에 대한 400달러씩의 개솔린세 환급과 렌트 지원도 포함돼 있다.

3. 이와함께 CA주는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위해, 내년부터 최저 임금을 $15에서 $15.50로 올린다. 그러나 같은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있는 사업주들의 걱정도 만만치 않다.

4. 조 부스카이노 LA시의원이 LA시장 후보 하차를 선언하며 대신 릭 카루소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캐런 배스 후보는 이에 대해 실망했다면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지를 호소했다.

5. 연방 의회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임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 한편 파월의장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 수준까지 낮추려면 약간의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 코로나 19 로 숨진 미국인이 백만명을 넘어서는 비극적인 이정표에 직면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직 사라진게 아니라며, 계속 경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7. 한국 정부는 해외 여행이 폭증하자 국제선 운항 횟수를 늘리고, 입국 전후에 받는 검사도 이달 23일부터 PCR 외에 전문가용 RAT도 인정하는 등,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8.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백신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연 남북 대화 재개의 물꼬가 될수 있을진 아직 미지수이다.

9. O/C 라구나 니겔에서 발생한 코스탈 산불이 2백 에이커를 태우고 진화율 15%로 주춤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젠 샌페드로 지역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10. 우크라이나에 4백억 달러의 추가 지원을 서두르려는 정부와 여야 의회 지도부의 노력이 공화당 랜드 폴 상원의원 한 명의 반대로 지연됐다. 폴 의원은 지출 현황 감시 조항을 포함시키자는 입장이다.

11.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인수를 일시 보류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트위터의 스팸 및 가짜 계정이 5% 미만이라는 계산의 구체적인 근거가 나올 때까지 인수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12. 핀란드에 이어 스웨덴도 나토 가입 의사를 밝혔다. 두 나라가 16일에 동시 가입 신청을 하면 나토는 신속 승인할 예정으로, 결국 핵보유국 간 전면 대치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13.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인을 상대로 첫 전범 재판을 연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러시아 군인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14.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1번째 골을 넣어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와 1골차가 됐다.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등극도 현실로 다가왔다.

15. 선발 타일러 앤더슨이 6이닝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홈런도 2개나 허용하며 7실점으로 부진했던 다저스는 결국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9:7로 져 2연패했다.  

16. 날씨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