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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OC 지역에 산타 애나 강풍주의보 발령

주형석 기자 입력 01.27.2022 06:06 AM 조회 2,687
LA, 오늘(1월27일) 저녁 7시부터 내일(28일) 오후 4시까지
OC는 오늘 저녁 7시부터 내일 밤 10시까지 각각 주의보
LA 산악지대에 최고 풍속 55마일 예상, OC 역시 45~55마일
나무, 전신주 등 쓰러질 수 있어 일부 지역에서 정전 사태 가능성
LA와 Orange County 지역에 오늘(1월27일) Santa Ana 강풍주의보가 다시 발령됐다.

지난 25일(화) 발령된 후 어제(26일) 하루 잠잠했다가 이틀만인 오늘 다시 발령된 것이다.

연방기상청은 LA County지역에 오늘 저녁 7시부터 Santa Ana 강풍을 발령했는데 내일(28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21시간 동안 계속된다.

Orange County에도 Santa Ana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Orange County는 오늘 저녁 7시부터 내일 밤 10시까지로 LA 보다 6시간이 더 많은 27시간 동안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LA에서는 LA 산악지대를 비롯해서 Santa Clarita, San Fernando Valley 등이다.

또, Santa Monica는 산악지대와 해안가, Downtown 등이 모두 이번 Santa Ana 강풍주의보 대상에 포함됐다.

LA County에서는 오늘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사이에 가장 강하게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산악지대에 최고 55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 전망이고 그밖에 다른 지역에서는 30마일에서 50마일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Orange County에도 오늘 저녁부터 내일 밤까지 사이에 최고 45마일에서 55마일에 달하는 강품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차량으로 갑자기 예상치 못한 물체가 날아올 수 있어 각별히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에 신경써야한다.

또, 순간적으로 강풍이 불어올 수 있기 때문에 나무나 전신주 등이 쓰러지는 사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연방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정전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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