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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지지율 위기/40여년만에 최악 물가가 원인/베이징 자율주행 성화 등장

주형석 기자 입력 01.26.2022 08:47 AM 조회 4,107
최근 들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의 주인이 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국정 지지율 조사에서 바닥을 치고 있고, 재선 도전 지지도는 30% 밑으로 추락했다.

이처럼 인기가 바닥인 이유는 40여년만에 최고 수준인 물가 불안 때문인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이제 불과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영향으로 성화 봉송도 크게 축소돼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심각한 상황이죠? 

*조 바이든, 이번주부터 집권 2년차에 들어가

*아직 레임덕에 빠지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이고 한창 일해야 할 때

*국정지지율이 높게 나타나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AP 비롯해 CNN, CBS, 갤럽 등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바닥권

*근래 보기 드문 유례없는 지지율 저조로 위기 맞고 있는 모습

2.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나 지지율이 좋지 않은 겁니까?

*AP와 시카고 대학 공동여론조사, 지난 20일(목) 취임 1주년 맞아 실시

*美 성인 1,161명 대상으로 여론조사, 국정수행 긍정평가 43%로 부정평가 56%에 크게 못 미쳐

*지난해(2021년) 12월 최저치 기록한 48%에서 한층 더 떨어진 수치

*갤럽 여론조사,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 지지율 40%로 최저점 찍어 부정평가 56%

*CNN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41%에 그쳐 

*CBS 방송 여론조사, 지지율 44%에 불과

3.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도 나왔죠?

*조 바이든 대통령 국정 운영과 정책 등에 불만 높아

*응답자들, 경제 정책과 코로나19 대응에 실망감 나타내

*응답자의 45%만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책에 신뢰 보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57%로 지지율이 절반 넘었지만, 추세상으로는 좋지 않아

*지난해(2021년) 7월 취임 6개월째 지지율 66%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층 하락세도 심각

*특히, 경제 정책 지지율은 37%에 불과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드러나 

*이는 최근 사상 최악을 기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결정적인 것으로 풀이돼

4.아마도 가장 지지율 하락에 원인 제공을 한 원인 하나를 꼽으라면 인플레이션일텐 데 왜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조 바이든 대통령 탓을 하는 겁니까?

*지금 인플레이션 가장 심한 국가가 단연 미국 

*인도와 브라질,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들도 인플레이션 발생

*대부분 다른 나라들 인플레이션 미국 만큼 심하지는 않아

*미국, 40년만에 물가상승이 최고 수준 기록하고 있어

*외부적 요인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미국 스스로 만들어낸 부분 크다는 생각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

*특히, 경제적으로 대단히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정책 펼치고 있다는 비판 쏟아져

5.그러면 구체적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까?

*비판론자들, 현재 40년만에 최악의 물가 상승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초했다고 지적

*코로나 19 재난지원금으로 지난해(2021년)와 올해(2022년) 5조달러 지출

*인프라 투자 명목으로 또다른 3조달러 푼다는 계획 추진하고 있어

*친환경 뉴딜 정책 추구하면서 전통 화석 연료 에너지 규제, 생산비용 60% 증가

*아직 화석 연료 에너지 이용해 생산하는 것이 저렴하고, 친환경 에너지 이용하는 것은 비싸

*여기에 최저임금 올리기까지 더해서 인건비 상승분까지 상품 가격에 반영되게 만들어

*게다가 대중관세 유지, 무차별적 대중관세 부과, 중국 중심 국제 공급망 붕괴시키기 위해서

*그런데 중국 제품에 관세 부과하니까 물건값 올라서 인플레이션 원인으로 작용

*미국 소비자들이 중국산 제품 구입하는데 예전에 비해 더 비싼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

*물론, 대중관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 무역전쟁 통해서 강력히 부과돼 

*조 바이든 대통령 되고나서 중국과 관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계속 긴장 관계 유지

6.여기에 요즘 주식시장까지 난리 아닙니까?

*Fed,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과 양적축소 등으로 대응에 나서

*인플레이션, 경기과열에 고용이 좋은 때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

*미국, 경기과열도 아니고 여전히 인력난 심각한 상황이지만 40년만에 최대 인플레이션

*NY 증시, 연일 3대 지수 폭락하면서 시장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어

*미국, 금융자산 비중이 매우 높은데 금융자산 가치가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어

*조 바이든 대통령, 주식시장 살릴 생각 전혀 없는 모습으로 일관해

*심지어 빅 테크 기업들이 문제라며 더욱 강경한 대응 천명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 19 팬데믹 겪으며 기관투자자들 외에도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주식 뛰어들어

*그런 사람들이 엄청난 손해 보고 있는데 나 몰라라 방관하는 정도가 아니라 더 죽이겠다는 의지

7.이번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소식인데 개막일까지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2월4일(금) 공식적으로 시작, 다음주 금요일 개막식

*오늘(1월26일)까지 포함해서 이제 9일 밖에 남지 않아

*개막식이 올림픽 막을 여는 행사라면 성화 봉송은 올림픽 열기 끌어올리는 이벤트

*그런데,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성황봉송 크게 축소될 예정

*AP, 성화봉송 2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불과 사흘동안 이뤄진다고 보도 

*통상 성화 봉송은 개막일 3개월여 전부터 시작해 올림픽 분위기 고조시키는 역할 담당

*하지만, 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중국은 고육책으로 개막일 직전 3일 동안 압축해서 하기로 결정

8.그런데, 이번 성화 봉송이 축소돼 치러지지만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죠?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는 베이징과 옌칭(延慶), 장자커우(張家口) 등 3개 도시에서 봉송

*모두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지역,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지역에서만 성화 봉송

*특히,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도 성화 봉송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

*中 매체들, 어제(1월25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쉬즈쥔 사무부총장 인터뷰

*쉬즈쥔, 성화 봉송에 로봇과 자율주행 등 미래지향적 기술 활용할 것이라고 소개

*우선 2월 2일(수) 오후 베이징 올림픽공원 융딩(永定)강 강변에서 로봇 이용해 성화 봉송

*수륙양용 로봇과 수중 로봇 등장해 올림픽 역사상 처음 로봇에 의한 수중 성화 봉송 선보일 예정

*서우강위안(首鋼圓)에서 자율주행차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성화 봉송을 한다고 中 매체들 소개

9.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번에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어느 정도 확인해볼 수 있겠네요?

*쉬즈쥔, 사무부총장, “로봇과 자율주행 등 관련 기술에 대한 대중 흥미 높일 수 있을 것”

*쉬즈쥔,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높일 수 있다는 측면도 고려” 

*쉬즈쥔, “과학기술이 생활 이념 바꾸고, 서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선도하고 싶다” 강조

*중국측, 로봇과 자율주행 활용한 성화 봉송이 코로나 확산 막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코로나 이전에는 성화 봉송에 유명 인사와 일반 시민들 대거 참여했지만 이번에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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