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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도 순수 내연기관 시대와 "작별"…내년 PHEV 출시

연합뉴스 입력 01.24.2022 09:24 AM 조회 291
람보르기니[촬영 안철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순수 내연기관 차량만을 출시하는 시대를 올해로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슈테판 빙클만 람보르기니 최고경영자(CEO)는 2024년 전 모델의 전동화에 앞서 내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연기관 차량만을 내놓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 산하에 있는 람보르기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의 전환을 위해 15억유로(약 2조293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놓은 상태이며 2020년대 후반 중에 순수 배터리 전기차(BEV)를 선보일 예정이다.

빙클만 CEO는 람보르기니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설계가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지만, 일상적인 이용에 적합한 4도어 모델 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량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출발이 좋다면서 이미 올해 생산분의 대부분이 팔린 상태라고 전했다.

또 오는 3월의 연간 실적 발표에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이익 규모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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