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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에 대형 코로나 19 검사소 어제(1월23일) 오픈

주형석 기자 입력 01.24.2022 06:15 AM 조회 2,913
9900 N. Santa Monica Blvd에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 들어서
CA 주와 계약 체결한 사기업이 운영, ‘911 COVID Testing’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하루 최고 2천번 테스트
자동차 4개 차선으로 이뤄져 0.25마일 길이로 테스트 받을 수 있어

예약시 WWW.911CovidTesting.com 접속
LA에 또 하나의 대형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 사기업이 운영하는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가 어제(1월23일) 저녁 6시부터 Beverly Hills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 인근 9900 N. Santa Monica Blvd에 있는 쇼핑몰 야외 주차장에서 운영되는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다.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16시간씩 운영되며 지역내 이른바 First Responder가 우선적으로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자동차로 약 20여분 정도 거리에 들어선 이 대형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는 ‘911 COVID Testing’이 운영한다.

CA 주와 계약을 맺고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는 사기업으로 302 Colorado Ave와 Getty Center 맞은편에 위치한 1300 N. Sepulveda Blvd, 그리고 LA 국제공항 인근인 9800 S. Sepulveda Blvd 등 LA 지역 3곳에 이미 오픈했고 어제 저녁부터 4번째 장소로 9900 N. Santa Monica Blvd에도 문을 연 것이다.

특히, LA 국제공항 인근인 9800 S. Sepulveda Blvd는 24시간 내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9900 N. Santa Monica Blvd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는 자동차안에서 검사를 받는 방식인데 약 1/4 마일에 걸쳐 4개 차선으로 이뤄져 있다.

어제 문을 연 9900 N. Santa Monica Blvd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에서는 하루에 최대 2,000건의 코로나 19 감염 검사가 이뤄진다.

대형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는 ‘911 COVID Testing’측은 Beverly Hills와 Westwood 지역에 새롭게 오픈함으로써 Cedars Sinai Medical Center와 UCLA Medical Center 등의 응급실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러 몰리는 사람들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어제부터 문을 연 9900 N. Santa Monica Blvd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에서는 검사 후 24시간 지나서 결과가 나오는 PCR 검사가 무료로 실시되고, 신속항원음원검사인 Rapid Antigen Test 경우에는 95달러, 30분내에 결과가 나오는 PCR 검사비는 249달러를 각각 내야한다.

이 9900 N. Santa Monica Blvd 코로나 19 테스트 센터에 대한 정보나 예약하려면 온라인WWW.911CovidTesting.com이나 전화 310-569-5784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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