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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1.21.2022 05:31 PM 조회 4,669
1.부스터샷을 접종한 사람들은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90%나 중증입원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DC가 발표했다. 수만명의 응급실,어전트 케어,입원환자들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여서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보건당국이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완료에 대한 정의를 변경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메신저 리보핵산 방식의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기준으로 2회 접종을 마친 뒤 2주가 지난 상태를 접종 완료로 규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부스터샷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전국 일부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코로나 19 폭증세가 한풀 꺾인데 이어 입원 환자의 증가세도 정체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신규 입원 환자의 감소는 오미크론이 먼저 상륙해 초기 진앙이 됐던 동부와 남부, 중서부의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4.캘리포니아 지역 코로나 19 확산세가 정점을 찍고 드디어 내려가는 모습이다. 주요 광역 생활권인 샌프란시스코와 LA에서 코로나 19 확산이 이번주부터 하락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는 수치상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5.LA카운티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례 없는 속도로 감염세를 보였지만 빠르면 코로나 19 주요 수치들이 하락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카운티내 백신 미접종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과 입원, 사망률이 계속 높게 나타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캘리포니아 주에서 12살 이상 청소년들이 부모 동의 없이도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게 될지 주목된다. 스캇 워너 주 상원의원은 12살 이상 청소년들이 코로나 백신을 부모의 동의 또는 인지 없이도 허용하도록 한 법안을 방의했다.

7.이번 일주일 동안 LA통합교육구 전체적으로 결석한 학생 숫자가 하루 평균 10만7천명에 달해 결석 학생 비율이 약 4분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 19에 감염됐거나 또는 감염을 우려한 것이 학생들이 결석한 이유였는데, 코로나 19 수치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다음주에는 결석 학생 숫자가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8.코로나 19 사태 속에 수백 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던 캘리포니아 주 고용 시장은 느린 속도지만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늘어나는 일자리 수에 비해 구직에 나서는 주민들이 적다보니 고용난은 점차 심화되고 있어 업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9.연방정부 공무원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한 연방정부의 행정명령이 다시 법원의 제동이 걸렸다. 오늘 텍사스주 연방남부지방법원 제프리 브라운 판사는 연방직원 단체와 노조 등이 제기한 코로나 19 백신 의무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10.바이든 민주당이 더나은 미국재건법안을 사실상 백지화시키고 오바마 케어 정부보조와 2년 무상 유아 교육을 포함한 보육지원, 에너지 전환 세금혜택등 3대방안만 셩사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차일드 택스 크레딧은 3~4년 연장안을 모색해 보고 여의치 않으면 아예 완전 제외하고 기존의 부양자녀 1인당 2000달러로 환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11.LA화물열차에 실린 물품 절도 사건이 350% 급증한 가운데 체포된 절도범들은 경범죄로 처리돼 대부분 바로 석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빈 뉴섬 주지사는 대대적인 단속과 수사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 전담반을 구성하고 이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기로 했다.

12.잇단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이 제재 완화는 물론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향후 더 많은 무력 시위를 할 것이라는 안보 전문가의 관측이 제기됐다.

13.오늘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실적과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우려 속에 기술주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며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450.01포인트, 1.30% 하락한 34,265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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