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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보건국 ‘알래소 캐년 개스 누출’ 영향 조사 연구진 모집

박현경 기자 입력 01.19.2022 06:48 AM 조회 3,577
LA카운티 보건국이 상당수 한인들도 피해를 입었던 지난 2015년 알리소 캐년 개스 누출과 관련해 그 영향을 조사할 연구진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6개 규제기관과 7명의 독립 리서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학감독위원회(SOC) 지도 아래 독립적인 제 3자 연구자들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목표는 올 가을부터 조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연구진은 개스 누출이 장기적 그리고 단기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다.

LA카운티 보건국 최고과학자인 폴 사이먼 박사는 이번 조사 과정에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최고의 연구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가주 개스컴퍼니의 동의하에 2천 5백만 달러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5년 포터랜치 지역 남가주 개스컴퍼니가 소유한 알리소 캐년 개스 저장 시설에서는 111일 동안 10만 9천 메트릭 톤의 메탄개스가 누출돼 한인들을 포함한 주민 수만명이 두통 등 증상을 호소하며 건강상 우려로 대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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