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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칼부림 사망자 '30살 숀 위드자자' .. 용의자 체포

이황 기자 입력 01.17.2022 11:07 AM 수정 01.17.2022 02:15 PM 조회 10,410
첫 번째 사진 : Credit: google street view

두 번째 사진 : LAPD 보도자료
지난 15일 새벽 LA한인타운 한복판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15일 토요일 새벽 2시쯤 순찰을 돌던 경찰들은 6가와 알렉산드리아 에비뉴에서 누군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1명이 흉기에 찔린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조사 결과 현장에서 싸움이 일었고 피해자는 이를 말리려다 흉기에 찔렸다고 밝혔다

이후 용의자들은 흉기에 찔린 피해자의 동행을 폭행한 뒤 도주했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와 폭행당한 피해자의 동행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결국 숨졌고 피해자의 동행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숨진 피해자가 올해 30살, 숀 위드자자(Widjaja)라고 밝혔다.

<녹취 _ LA카운티 검시국>

또 이번 사건에 연루된 한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3명은 모두 체포됐다고 LAPD는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차량을 조회해 주소지가 에코 팍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15일, 숨진 피해자의 동행을 폭행한 2명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이 두명은 올해 26인 호세 알레그리아(Josue Alegria)와 데미안 디호니(Damian Dehorney)로 확인됐다.

숨진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역시 올해 26살의 호세 게르베이(Jose Garibay)로 어제(16일) LAPD 서부 지구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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