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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코로나 19 하루 신규 확진자 10만명 미만 내려가

주형석 기자 입력 01.15.2022 02:26 PM 조회 3,512
신규 확진자 99,600여명, 12월21일 이후 가장 적은 수치
최근 7일 동안 확진자 89만여명, 그 전 7일 수치보다 30% 감소
사망도 줄어들어, 270명으로 4일만에 300명 아래로 내려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 최악의 시기 지났을 가능성 높아
영국의 코로나 19 감염 확산세가 이제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英 정부는 영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英 정부는 어제(1월14일)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9,600여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2021년) 12월 21일 이후 약 25일여만에 영국에서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 수치다.

최근 7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89만여명으로 그 이전 7일간에 비해서 30% 줄었다.

사망자도 270명으로 나타나서 나흘 만에 3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英 언론 ‘The Times’는 영국 전역에서 갑자기 코로나19 확산이 수치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코로나 19 확산세가 수치상으로 줄어드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를 통한 강한 바이러스 전파세가 최악을 지났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으로 발견돼 보고됐기 때문에 세계에서도 오미크론 발상지로 여겨지고 있는 남아공도 최근 코로나 19 주요 수치들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빠른 국가에서 하락세도 먼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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