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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Ventura 카운티 등 남가주 일부, 산타 애나 강풍주의보

주형석 기자 입력 01.14.2022 06:00 AM 조회 2,632
오늘(1월14일) 오전부터 내일(15일) 토요일 오후까지 발령
지역에 따라 최고 풍속 60마일까지 강풍 몰아칠 것으로 예상
Highway 14, Highway 126, Valley 지역, 산악 고지대, 해안가 등 대상
강풍에 예상치 못한 물체 날라올 수 있어 운전중 안전사고 주의
남가주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연방기상청은 LA와 Ventura 카운티 등에 산타 애나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LA 산악 지대와 LA와 Ventura 카운티의 Valley 지역, 그리고 해안가 등에 산타 애나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것이다.

LA 카운티 산악 지대에는 오늘(1월14일) 오전 9시부터 내일(15일) 오후 3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Santa Monica Mountains Recreational Area를 비롯해 Santa Clarita Valley와 San Fernando Valley 등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내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역시 산타 애나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LA Downtown을 비롯해 LA 지역 해안가는 오늘 오후 1시부터 내일 오후 3시까지 사이에 산타 애나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안가는 15~25마일 정도 강풍이 불어오다가 가장 강하게 불 때는 40마일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San Fernando Valley와 Santa Clarita Valley 등은 풍속 20~30마일 정도에서, 최고 풍속 50마일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산악 지대에서는 바람의 위력이 풍속 60마일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연방기상청은 산타 애나 강풍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Valley와 해안가 등과 연결되는 Highway 14, Highway 126 등에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이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갑자기 예상치 못한 물체가 날라올수도 있기 떄문에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운전을 할 때 방심하지 말고 전방을 계속해서 주시하면서 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방기상청은 산타 애나 강풍이 오는 16일(일)까지 계속될 수도 있다며 일단 예보가 토요일 오후까지로 돼 있지만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계속해서 기상청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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