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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남가주 일대, 이틀 연속 No Burn Order 발령

주형석 기자 입력 01.14.2022 05:54 AM 조회 1,754
어제 이어 오늘도 LA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등 대상
오늘밤 11시59분까지 하루 종일 발령, 대기오염 가능성 높아
3,000피트 이상 고지대와 LA 사막 등은 No Burn Order 제외 지역
실내외 나무 태우는 행위 금지, 개스 등 다른 연료 사용한 불피우기 가능
나무 태울 때 발생하는 재와 연기 등이 ‘미세먼지’ 돼 대기 질 악화
남가주 지역에 No Burn Order가 내려졌다.

남가주대기정화국은 LA 등 남가주 지역 일대에 대기오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오늘(1월13일) ‘No Burn Order’를 공식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남가주는 오늘밤 11시59분까지 하루 종일 거의 대부분 지역이 ‘No Burn Order’ 대상이 된다.

오늘 ‘No Burn Order’는 사막을 제외한 LA 전 지역을 비롯해서  Orange, Riverside, San Bernardino 등에 ‘No Burn Order’가 내려졌다.

남가주대기정화국은 3,000피트 이상 고지대 경우 이번 ‘No Burn Order’ 영향을 받는 지역이 아니라고 했다.

따라서, Coachella Valley와 High Desert 등은 이번 ‘No Burn Order’ 대상이 아니다.

LA 등 No Burn Order가 내려진 남가주 지역에서는 오늘 실내와 실외 모두 나무 태우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 집안을 따뜻하게 하는 연료로 나무만 사용하는 가정이나 저소득 가정, 천연가스 서비스가 공급되지 않는 가정 등도 이번 ‘No Burn Order’ 예외로 인정되기 때문에 나무를 태울 수 있다.

개스 등 나무가 아닌 연료를 사용해서 불 피우는 행위는 인정된다.

남가주 대기정화국이 ‘No Burn Order’를 내리는 이유는 나무 태울 때 발생하는 재와 연기 등이 공기 중에 퍼지면서 이른바, ‘미세먼지’가 돼 대기 질을 크게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남가주 시민들은 www.AirAlerts.org에 접속해 가입하면 남가주대기정화국이 ‘No Burn Order’를 발령할 때마다 자동으로 이에 대한 Notification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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