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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강도 범죄 표적되지 않도록 스스로 예방하세요

김신우 기자 입력 12.08.2021 05:34 PM 수정 12.08.2021 06:52 PM 조회 5,950
[앵커멘트]

최근 각종 강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인 피해 사례도 잇따라 보고되면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LAPD 올림픽경찰서 디텍티브 수퍼바이저는 오늘 (8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하는 한편 한인들 스스로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 아르망 페라즈 (Armand Peraz) 디텍티브 수퍼바이저>

연말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LA 일대에서는 각종 강도 범죄가 유행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에서도 피해 사례가 다수 보고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과 공포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8일) LAPD 올림픽경찰서 아르망 페라즈 디텍티브 수퍼바이저는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한인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페라즈 디텍티브 수퍼바이저는 용의자들이 연말 시즌이 되면 많은 주민들이 쇼핑에 나선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 때문에 연말 시즌이면 각종 강도 범죄율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아르망 페라즈 (Armand Peraz) 디텍티브 수퍼바이저>

페라즈 디텍티브 수퍼바이저는 또 경찰 순찰력을 강화해 한인 타운 치안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는 한편 주민들이 범죄 표적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차나 집을 나설 때는 문을 반드시 잠그고 되도록 고가의 장신구나 가방을 몸에 지니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고급 승용차를 몰거나 고가의 액세서리나 명품 가방을 소지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범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을 잘 살피고 누가 따라온다는 생각이 든다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이 필요할 때 주변에 없을 수도 있는 상황에 미리 대비해 스스로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녹취 - 아르망 페라즈 (Armand Peraz) 디텍티브 수퍼바이저>

라디오코리아 뉴스 김신우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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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하와이안 1달 전
    스스로 조심해라. 스스로 지켜라. 문 잘 잠궈라. 참 이게 미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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