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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이브닝 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12.08.2021 05:29 PM 조회 2,793
1.LA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로 10지구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인구가 2.2%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10지구 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정치적 영향력은 더욱 높아지게 됐고 더 나아가 아시안 시의원 배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최근 미행 강도 피해를 입는 한인들이 잇따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PD 올림픽 경찰서 형사과장이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한인타운 치안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한인들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LA 지역 강도 용의자들이 체포된 후에 그대로 풀려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렇게 체포됐다가 풀려난 용의자들이 곧바로 또 다른 강도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4.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해 현재의 백신을 두번 접종하면 돌파감염될 위험이 높지만 세번째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95%나 감염과 중증발병을 막아주고 있다고 백신제조사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식 발표했다. 또 오미크론을 타겟으로 하는 새 부스터 백신도 개발해 내년 3월에는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5.코로나 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벌써 새로운 변종으로 분화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남아공 등 3개국에서 최근 일반적인 유전자 증폭 검사로는 확인하기 힘든 스텔스 버전의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

6.캘리포니아 주 경제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UCLA 앤더슨경제연구소가 전망했다. 다만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출현 등으로 경제 회복세 속도는 다소 느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7.미국의 사회복지를 50년만에 대폭 확충하려는 2조달러 규모의 바이든 더나은 미국재건법안이 민주당 내 결집이 안되고 있어 내년초로 최종승인이 미뤄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종 승인이 지연되면서 서류미비자 650만명에게 워크퍼밋을 제공하는 이민구제안과 미국 최초의 유급 휴가제 도입이 위태로워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8.일부 주에서 여성의 낙태권을 제한하려는 움직임 속에 캘리포니아 주가 낙태 피난처가 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낙태가 금지될 경우 낙태를 원하는 다른 주 주민에게 시술을 제공하고 여비나 숙박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9.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이 제기된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배치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실제로 침공할 경우 전례없는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가하게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10.영국 국방 최고 책임자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적 충돌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할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규모가 될 것이라는 우려다.

11.북한 영변 핵시설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포착됐다고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가 밝혔다. 영변 핵시설의 5MW원자로의 냉각 시스템에서 온수가 배출되고 있다면서 이는 원자로 가동 중임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2.미국이 내일부터 이틀간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부패, 인권 등을 고리로 연일 제재에 나서고 있다. 재무부는 엘살바도르와 코소보, 세르비아의 개인 16명과 기관 24곳을 초국적 조직범죄를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렸다.

13.미국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천명하자 동맹국들이 속속 불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에 이어 영국과 캐나다도 보이콧에 나서기로 했다.

14.조 바이든 대통령이 2050년까지 연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도달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으로 연방 정부 건물은 2030년까지 모두 그린 전기를 사용해야 하며 2035년까지 자동차와 트럭 등이 전면 전기차로 교체된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어들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35.32포인트, 0.10% 오른 35,754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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