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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보건국, 12 – 17살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력 권고!

이황 기자 입력 12.08.2021 04:40 PM 조회 1,540
LA보건 당국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를 앞두고 12 – 17살 사이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오늘(8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는 현재 전국 아동과 청소년, 10대 사망 원인의 하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청소년의 감염률은 접종을 받은 경우와 비교해 9배가 높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통계를 배경으로 볼 때 자녀들을 코로나19 감염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는 백신 접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지난 9월 말부터 지난달(11월) 말 사이 기간 동안 학교 재학 연령 아동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30% 감소했다는 통계를 바탕으로 학교를 대상으로 한 방역 전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겨울 방학은 물론이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다가올 연휴 동안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률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함께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8일) 집계된 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1천 772명, 사망자 수는 1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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