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롱비치 시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롱비치 시 첫번째 오미크론 확진자이다.
롱비치 시 보건 관계자는 확진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 접종 받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무증상자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달(11월) 29일 해외 여행에서 돌아왔다.
단, 남아프리카 여행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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