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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스 경찰, 최근 강도 증가에 지역 순찰 강화

주형석 기자 입력 12.06.2021 06:56 AM 수정 12.06.2021 07:14 AM 조회 1,987
경찰관 5명 추가돼 오늘(6일)부터 순찰 활동 시작
베벌리힐스 시, 6명 민간 치안담당관 임명해 거리 보내
최근 LA 등 남가주 지역 곳곳에서

떼강도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Beverly Hills에서는 거리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경찰과 시가 움직이고 있다.

Beverly Hills 경찰국은 오늘(12월6일)부터 경찰관 5명을 추가로 거리 순찰 활동에 파견하기로 했다.

Beverly Hills 경찰국은 지역내에서 떼강도 등 여러가지 강력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순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경찰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 증원하는 숫자가 5명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Beverly Hills 경찰국은 순찰 인원 추가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경찰 채용에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Beverly Hills 경찰국은 웹사이트 JoinBHPD.org를 통해 신규 경찰관을 모집한다는 채용 공고를 냈다.

Beverly Hills 시도 거리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Beverly Hills 시는 민간 Security Officer를 6명 새로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Beverly Hills의 민간 Security Officer 6명은 거리에서 순찰 업무를 맡게 된다.

경찰관 5명, 민간 Security Officer 6명 등 총 11명이 지역내 주요 거리에서 순찰 활동에 추가되면 Beverly Hills 치안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Beverly Hills에서는 명품점 약탈을 비롯해 귀가하는 거주자 쫒아가 강탈 등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유명 음악감독 부인이자 Netflix CEO 장모인 재클린 아반트가 집으로 침입한 강도에 의해서 피살된 사건이 일어나면서 Beverly Hills 지역사회 전체가 발칵 뒤집힐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29살 남성이 재클린 아반트 살해사건 용의자로 체포됐지만 Beverly Hills 거주자들 불안감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상황속에서

경찰과 시 등이 순찰 인력을 늘리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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