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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 열리던 퍼시픽 팔리세이즈 주택서 무장 강도사건 발생

박현경 기자 입력 12.06.2021 06:12 AM 조회 2,290
최근 남가주 곳곳에서는 무장 강도사건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난 주말 부촌인 퍼시픽 팔리세이즈에서도 무장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어제(5일)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저녁 7시 40분쯤 1200 블럭 리머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주택 정원에서는 연말 파티가 열리고 있었는데 총을 소지한 용의남성 2명이 주택 안으로 침입해 파티 참석자 2명의 금품을 강탈했다.

피해 남성은 쥬얼리와 아이폰을 그리고 피해여성은 애플 워치를 강탈당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강도 사건이 일어난 주택의 소유주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경찰의 수사 과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은 용의자들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경찰에 넘기기 위해 여러차례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경찰이 강도피해를 당한 여성에게 연락했어야 했지만 연락이 오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LAPD 공보관은 용의자들이 도주한 상태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비롯한 정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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