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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언’ 의혹 시애틀 총영사 한국으로 귀임 명령

박현경 기자 입력 12.03.2021 04:58 AM 조회 3,774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은 권원직 시애틀 총영사가 한국으로 귀임 명령을 받았다.

한국 외교부는 한국 시간 2일자로 권영직 총영사에 대해 귀임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권영직 총영사는 LA시간 지난 1일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권영직 총영사는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지난 6월부터 출근하지 않고 관저에서 재택근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임 1년여 만에 결국 경질된 것이다.

시애틀 총영사관은 부총영사의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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