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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열흘 만에 글로벌 순위 3위로…1위 미드·2위 일본 애니

연합뉴스 입력 12.02.2021 04:57 PM 조회 1,318
'K 드라마 열풍' 넷플릭스 '지옥' 공개 직후 1위 (CG)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지옥'이 글로벌 순위 3위로 내려왔다.

3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옥'은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 3위를 기록했다.

플릭스 패트롤은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해 순위를 집계하는데, '지옥'은 지난달 19일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애니메이션 '아케인'에 밀려 2위로 한 단계 하락했지만,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흘간 줄곧 1위를 지켜왔다.

전날 '지옥'을 밀어내고 1위를 자치한 작품은 이달 1일 공개된 미국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3이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다.

'지옥'의 국가별 순위를 보면 한국을 비롯해 스웨덴, 터키 등 8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인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2위, 이집트와 홍콩, 일본 등에서는 3위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놨다.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 돌풍을 몰고 온 '오징어 게임'은 6위로 한 자릿수 순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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