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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팬데믹 끝나는 신호?/오미크론 증상 가벼워/코로나 독감화 과정?

주형석 기자 입력 12.02.2021 08:51 AM 수정 12.03.2021 08:22 AM 조회 9,200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중 전염력이 가장 뛰어난 오미크론 등장으로 전세계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일각에서는 좋은 징조라는 분석도 나온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들 증상이 대단히 가벼운 정도에 머물고 있기 때문인데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는 신호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예측이 제기되고있다.   1.오미크론이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는 주장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Omicron, 코로나19 최신 변이 바이러스

*Omicron, 전염력이 코로나 19 변종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

*지금까지 등장한 변종 중 가장 전염력 강했던 바이러스, 세계 지배종 Delta 변이

*Omicron, 지배종 Delta 변이 보다 전염력이 최대 5배나 높은 것으로 추정

*그런데, Omicron 경우 증상이 매우 경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일부 전문가들, 전염력 세지만 증상 약한 Omicron 특성에 주목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는 증거일 수도 있다는 것
2.그러면, 전염력이 강하고 증상이 약한 것이 왜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는 증거로 볼 수 있는 겁니까? 

*바이러스 속성을 바탕으로 일부 전염병 전문가들이 제기하고 있는 주장

*원래 바이러스는 어떤 종류건 진화하는 과정에서 같은 모습 보여

*감염률 더 높아지고, 치명률은 더 낮아지는 경향으로 진화

*숙주 건강 너무 나빠지지 않게 유지하며 숙주 안에 생존하고 다른 숙주로 옮겨가는 것이 최상

*바이러스, 결국 전염력 강해지면서 치명력 내려가는 식으로 가게 돼 있어

*코로나19 치명률 낮아져 일반 독감 수준으로 내려오면 더 이상 방역 강화할 필요가 없어

*지금이 그런 단계가 아니냐는 것으로 일각에서 보고 있는 것

3.그렇다면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가는 단계에서 이번 오미크론 같은 변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그런 의미인가요?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진화하면서 팬데믹이 끝나는 것

*엔데믹, 풍토병으로 굳어진 예측가능한 전염병으로 진화하는 것

*Delta 변이, 전파력 강했지만 중증력도 강했기 때문에 엔데믹으로 볼 수 없었던 상황

*Omicron, 전파력 매우 강하지만 중증력이나 치명력 약해진 것으로 보여 Delta와 다른 모습

*Omicron, 코로나의 엔데믹 가능성을 보여주는 변이로 보인다는 것이 일부 과학자들 생각

4.실제 감염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 가볍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죠?

*남아공, Omicron 가장 먼저 세계보건기구(WHO)에 신고한 국가

*안젤리크 쿠체, 남아공 의사협회장, 가장 먼저 새 변이 출현 사실 인지한 인물

*Omicron 증상이 극히 경미했다고 밝혀

*다른 나라에서도 젊은 층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고 잇따라

*증상이 매우 가볍다는 보고 잇따르고 있어

*안젤리크 쿠체, 11월28일(일) 영국 BBC에 출연해 Omicron 발견 과정 자세히 설명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대부분 피로감 호소하는 등 증상이 매우 경미했다” 밝힌 대목

5.어제 캘리포니아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미국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있는 국가가 됐는데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확진자도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죠?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 어제 백악관 브리핑에서 밝혀

*CA에서 미국 첫 Omicron 감염자 확인.. 11월22일(월) 남아공에서 S.F.로 귀국한 사람

*남아공에서 귀국하고 1주일만인 11월29일(월)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아

*그리고, 추가 조사 결과 Omicron 감염자로 최종 확인된 것

*코로나 19 백신 접종 마친 것으로 나타나.. 경미한 증상 보였고, 지금은 회복중

*감염자, 자가격리 중.. 보건당국, 밀접 접촉한 사람들 추적해 코로나 19 검사 실시, 모두 음성판정

6.흥미로운 점은 지금까지 확인된 모든 감염자들이 경증에 그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는 점이죠?

*안젤리크 쿠체 박사, “남아공 감염자들 모두 경증”.. 남아공 외에도 증상 경미하다는 보고 잇따라

*CA에서 나온 감염자도 경미한 증상 앓았고 지금은 회복중인 상태

*유럽질병통제센터, 11월30일(화) 현재 EU 10개국에서 총 42건 Omicron 확진 사례 발생 밝혀

*유럽질병통제센터, 확인된 42건 사례들 모두 증상이 경미했다고 전해

*특히, 젊은 감염자들에게는 증상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

*스코틀랜드 보건당국, 같은 날 9명의 Omicron 확진자가 한 장소에서 나왔다고 발표

*스코틀랜드 보건당국, 하지만 그중 병원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설명

*Omicron, 전염력 강하지만 증세는 경미하다는 보고 세계 각국에서 속속 나오고 있어

7.그래서 일각에서는 아예 오미크론이 빨리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로 퍼졌으면 좋겠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죠?

*일부 과학자들, 흥미로운 주장 펼쳐

*Omicron 증상 경미하다면 차라리 빨리 지배종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닉 코츠워스 박사, 전 호주 보건부 차관, “신종 변이 Omicron 증상이 Delta보다 경미”

*지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팩트가 확실하다면 더 빨리 퍼지는 것이 낫다고 말해

*닉 코츠워스 박사, “지역 사회로 Omicron이 최대한 빨리 확산돼야 한다”

*닉 코츠워스 박스, “Omicron이 Delta 능가하는 지배종이 되는 게 나을 수 있다" 언급

*바이러스, 통상적으로 진화 과정에서 감염률 더 높아지고 치명률 떨어져

*Omicron, 지금까지는 전형적인 진화의 최후 버전인 것으로 보여

*Omicron, 차라리 빨리 지배종이 돼 코로나19 치명률을 낮춰주는 것이 좋다는 것

8.그렇지만 이런 낙관론에는 너무 성급한 결론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Omicron, 명칭 만들어진 것이 지난주 금요일

*그 전 ‘Nu Variant’, ‘누 변이’까지 감안해도 발견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

*그래서, 속단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증상이 나타나는 데 몇 주 걸리는 경우도 있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 “너무 패닉할 필요없지만 지나친 낙관도 금물”

*앤서니 파우치, “Omicron 변이 위험성 파악하는 데 최소 2주 걸릴 것이라고 예상”

*Omicron이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직전 단계일 수도 있다는 주장은 성급해 보여

*최소한 다음주 주말까지는 가봐야할 것으로 보여

*아직 ‘엔데믹’으로 판단하기는 다소 성급하다는 느낌 드는 것이 사실

9.이번에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그렇고 많은 감염자들이 백신을 맞고 나서도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죠?

*Omicron 감염자, 지금까지 드러난 사람들 대부분 백신 접종자들

*이른바, ‘돌파감염’ 케이스라는 점에서 Omicron이 백신 회피력이 있다는 우려 제기돼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대부분 경비한 증상.. 젊은층은 경미한 증상마저도 없어

*백신,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 자체를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 기억해야

*백신,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아프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주는 것

*돌파감염이라는 말을 자꾸 사용하는 것도 일종의 ‘넌센스’라고 볼 수 있어

*독감 백신도 독감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걸려도 쉽게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기능

*독감 백신 맞고나면 심하게 앓지 않기 때문에 마치 감염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주는 것

*코로나 19 백신도 마찬가지로 감염 자체를 막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게 해주는 기능

*백신 맞고 마스크 벗고 다니는 사람은 감염돼도 아프지 않다는 것을 믿고 그런 행동하는 것

*백신 맞고 마스크 계속 착용하는 사람은 아예 감염되는 것 자체가 싫다는 의지 보이는 것

*Omicron, 백신 맞은 사람이 감염됐다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상황

*Omicron 감염자들, 하나같이 경미한 증상이라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부분

*Omicron, 진화하면서 치명력/중증력 약해진 것과 백신이 기능 발휘하는 것 등 합해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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