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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2.2021 07:42 AM 수정 12.02.2021 08:05 AM 조회 3,944
1. 미국의 첫번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SF에서 나왔다. CA주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 확진자가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고 상태도 호전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백신접종 동참을 당부했다.

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오미크론 대응을 포함해 코로나 19 퇴치 전략을 발표한다. 사업이나 국내 여행 관련 추가 제재조치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부스터샷에 대한 동참 등을 역설할 예정이다.

3. 이와함께 자택내 코로나19 테스트에 대한 비용을 건강 보험회사가 부담하라는 요구사항과,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3월 중순까지 연기하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4. 한국에서 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등 긴급 방역대책이 발표되자 한국 방문 예정이던 여행객 등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의 취소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5. LA총영사관은 어제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외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목적 격리면제서의 접수와 심사, 그리고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6.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며 재기를 시도하던 숙박 및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국가들의 봉쇄 조치에 항공편도 취소되면서 여행계획도 따라서 취소되고 있다.

7. 어제로 예정됐던 LA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안에 대한 LA시의회 최종 표결이 일주일 연기됐다. 그러나 내용은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원안대로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 바이든 행정부가 의료종사자들과 100인이상 민간기업 직원 등에 대해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려던 계획이 연방법원에 의해 잇따라 제동이 걸리면서 중지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9. 오미크론의 등장에 부스터샷에 대해 회의적이던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찬성파'로 돌아서고 있다. 델타 변이에 이어 오미크론까지 방어하는 사실상의 유일한 수단이 부스터샷이라는 분석이다.

10. 연방대법원에서 여성의 낙태권 보장에 대한 치열한 법정 다툼이 벌어졌다.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더 많아 이번에는 헌법상 권리로 보장해왔던 낙태권이 뒤집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11.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만2천건으로, 전주보다 2만8천건 증가해 8주 연속 감소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랜만에 증가한 것은 직전 수치가 너무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12. 한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명대를 기록하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준하는 조치를 준비 중이다.

13. 프로 야구 MLB 직장폐쇄가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노사가 지난 2016년 맺은 단체협약의 개정 마감시한까지 새로운 협약 체결에 실패함에 따라, 26년만에 직장이 폐쇄되고 말았다.

14. 외야 내야 전천후 선수인 크리스 테일러가 다저스에 남게 됐다. 크리스 테일러는 직장 폐쇄 직전에 다저스와 4년간 6천만 달러, 그리고 구단 선택으로 한시즌 더 가능한 계약을 체결했다.

15. 클리퍼스가 새크라멘토 킹스에게 124:115로 패해 3연패하면서 레이커스에 반경기차로 뒤지고 말았다. 한편 레이커스와 클리퍼스는 내일 저녁 7시에 직접 맞대결을 펼친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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