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12월1일 스포츠 2부(LA 다저스, FA 보강 불투명/내년 전력 약화 우려)

주형석 기자 입력 12.01.2021 08:27 AM 조회 2,563
1.LA 다저스가 이번 오프 시즌에 전력 보강에 실패하면서 내년(2022년) 시즌 상황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죠?
*MLB.com, 이번 오프시즌에 조용한 LA 다저스 상황 분석

*LA 다저스가 내년 시즌에 근래 보기 드물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

*일단 선발 투수 로테이션이 매우 약해진 상태

*워커 뷸러-훌리어 어리아스-토니 곤솔린-앤드류 히니-데이빗 프라이스

*여기에 더스틴 메이가 Tommy John Surgery 받고 복귀

*트레버 바우어, 본인이나 팀도 앞으로 상황 예측 못하는 상태.. MLB.com, 전력 분석 대상 제외

*타선, 코리 시거 빠진 상태에서 맥스 먼시 팔꿈치 부상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LA 다저스, 유격수와 1루수에 구멍 발생해 메꾸기 쉽지 않아

*MLB.com, 트레이 터너 유격수 맡을 것으로 예상.. 2루수는 개빈 럭스 차지

*MLB.com, 오프 시즌에 FA로 풀린 크리스 테일러 잡아야 할 것으로 예상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1루수 맡고 크리스 테일러가 중견수 들어가는 구도 나와

*MLB, 당장 내년부터 NL에 DH 도입할 것으로 보여 좋은 타자도 좀 더 보강해야 하는 상황
2.LA 다저스가 클레이턴 커쇼 선수는 잡을런지 궁금한데 판단하기 쉽지 않죠?

*클레이턴 커쇼, 다른 FA 선수들과는 조금 다른 케이스여서 쉽게 판단하기 어려워

*커쇼, 팔과 허리 등에 부상이 있는 상태.. 그래서 올해 포스트 시즌 로스터에서도 제외

*커쇼, 내년(2022년) 시즌 상반기 결장할 가능성 있어.. 본인 스스로 계약 서두르지 않는 모습

*LA 다저스, 맥스 셔저와 코리 시거 나간 후에도 내년 Team Payroll 2억 1,460만달러 달해

*LA 다저스, 섣불리 거액 장기계약 체결하지않고 관망하고 있는 상태.. 신중한 모습

3.그러면 LA 다저스가 이번 오프 시즌에서 프리에이전트 선수들을 영입한다면 남아있는 선수들 중에 누가 유력한 겁니까?

*LA 다저스, 가장 보강 시급한 포지션은 선발투수와 1루수

*선발투수, 질과 양 모두 최악의 상황.. 반드시 보강해야 정상적 5인 로테이션 꾸릴 수 있어

*1루수, 맥스 먼시 부상 심각해서 보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맥스 먼시, MLB Network 인터뷰에서 수술받지 않고 재활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상태 안 좋아

*지금이라도 수술받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공백 길어질 수 있어

*수술을 받지 않더라도 재활 기간 길어질 것으로 보여 1루수 보강 불가피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과 카를로스 로돈 등 남아있어

*1루수,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복귀가 예상됐지만 현재로서는 미지수

*MLB.com, “LA 다저스가 마커스 스트로먼과 카를로스 로돈 중 한명 영입할 가능성 높아”

*MLB.com, “프레디 프리먼이 LA 다저스에 매력적인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어”

*맥스 먼시, 복귀하더라도 NL에 DH 제도 도입하는 것 감안하면 프레디 프리먼 영입 나쁘지 않아

4.대학풋볼 스타였고, NFL에서는 LA 램스에서 올시즌 시작전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다가 방출됐던 23살 선수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대단히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소식, 대학풋볼과 NFL 등 비통한 분위기

*오티스 앤더슨 Jr, 23살, UCF(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RB 출신

*NFL 올시즌 개막 앞두고 LA 램스 트레이닝 캠프 합류했다가 방출된 상태

*오티스 앤더슨 Jr., 지난 11월29일(월) 저녁 자신의 아버지에게 총격 살해돼

*오티스 앤더슨 Jr., 이틀 전 플로리다 주 잭슨빌 부모 집 방문했다가 다툼 일어나

*오티스 앤더슨 Jr. 여자친구 강아지가 아버지 오티스 앤더슨 Sr. 다리를 물어

*아들과 아버지가 심하게 말다툼 벌여.. 어머니가 끼어들어 2층 올라가라고 아들 만류

*그리고 나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말다툼 벌이기 시작.. 아들이 다시 1층으로 내려가

*아들과 아버지가 2차로 말다툼 벌이다가 부엌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총격 가해

*잭슨빌 셰리프국에서 출동해 살펴본 결과 아들 오티스 앤더슨 Jr. 가슴에 한발 총상 발견

*오티스 앤더슨 Jr. ,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23살 나이에 숨져

*어머니, 여러발 총격당한 것으로 드러나.. 중태지만 목숨은 건진 상태

*오티스 앤더슨 Sr., 1급 살인 혐의와 1급 살인미수 혐의 적용.. 보석금 없이 구치소 수감

*오티스 앤더슨 Jr., 2017~20년 UCF 활약.. 3,207 YDS, 26 TD 등 기록

*2021년 LA 램스와 3년간 200만달러에 계약했지만 트레이닝 캠프 이후 방출

*UCF와 LA 램스 등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큰 충격속 애도 트위터 글 계속 올라오고 있어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