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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20일부터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박현경 기자 입력 12.01.2021 07:41 AM 수정 12.01.2021 07:53 AM 조회 3,686
한국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하는 가운데 LA총영사관은 이 날짜에 맞춰 새로운 여권 발급 업무를 진행한다.

LA총영사관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0시, LA시간으로는 오는 20일 아침 7시 이후 접수분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어제(30일)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수수료는 현행 여권 수수료와 동일하다.

차세대 전자여권이 도입되더라도 기존에 발급된 일반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LA총영사관은 설명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이름,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를 레이저로 각인한다.

표지는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사증면수가 확대되는 가운데 사증면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문화유산 등 여러 이미지가 실린다. 

또 주민등록번호는 제외되고 여권번호 체계로 변경되며 최신보안요소가 적용되는 등 기능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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