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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백신 증명 단속 오늘부터 시작..적발시 벌금 부과

박현경 기자 입력 11.29.2021 05:29 AM 조회 4,065
LA시에서 실내 업소를 입장하는 손님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한 규정에 대한 단속이 오늘(29일)부터 시작돼 업주와 손님 모두 주의가 요구된다.

LA시 당국은 식당과 gym, 엔터테인먼트와 레크레이션 시설, 미용실 등 personal care 업소 그리고 일부 시정부 건물 등 실내에 들어가기 위해 백신 완전 접종을 증명하는 SafePassLA 조례에 대한 단속을 오늘부터 벌이기 시작한다.

LA시는 이달(11월) 4일부터 관련 조례를 시행했지만 3주간 계도기간을 두며 그 동안 단속을 실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LA한인타운을 포함한 LA시내 상당수 업소들은 실내에 입장하는 손님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지 않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부터 이를 준수하지 않다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해당 비즈니스는 처음에는 경고 조치를 받고 그 후 두 번째 적발시 천 달러, 세 번째 2천 달러, 그리고 네 번째 5천 달러의 벌금을 각각 부과받는다.

18살 이상 주민들은 LA시내 백신 접종 증명이 의무화된 실내에 들어갈 때는 신분증과 함께 종이, 디지털 또는 사진 형태의 백신 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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