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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1.23.2021 07:42 AM 수정 11.25.2021 06:43 AM 조회 4,370
1. LA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안이 다음달 1일 LA시의회 표결을 앞두고, 오늘 정오에 마지막 공청회가 열린다. 무난한 통과가 예상은 되지만, 마지막까지 한인들의 단결이 필요한 상황이다.

2. CA주가 제정한 첫번째 김치의날을 맞아, 어제 LA총영사관저에서는 주류사회 및 각계인사 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직접 김치를 만드는 등, 김치 페스티발이 성황리에 열렸다.

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는 겨울철, 특히 연말 연휴가 다가오면서, CA 주가 주민들에게 부스터 샷 접종 등, 각별한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4. LA 통합교육구 학생들의 거의 80%가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아직도 4만4천여명의 학생들이 접종 의무 사항을 지키지 못해, 1월부터의 봄 학기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5. 백악관은 오늘 아침 치솟는 개솔린 가격을 내리고 유가 안정을 위해 5천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국을 비롯한 영국, 인도, 일본도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6. 한편 미국이 주요 원유 소비국들과 손잡고 비축유 방출 카드를 꺼내들면서 유가 상승에 대응할 것으로 보이자, 산유국들도 맞대응을 예고하면서 산유국과 소비국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7. 차기 연준 의장이 제롬 파월 현의장의 연임으로 결정됨에 따라, 통화금리정책에는 급격한 변화가 없지만, 당면 과제인 인플레이션 잡기에는 공세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8. 1억 5500만명이 이용하는 직장 의료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면서 올해엔 10년전보다 47%가 급등한 연간 22,000달러를 넘어섰다. 최근의 물가 급등과 겹쳐 이중고를 체감시키고 있다.

9.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유럽 각국이 재봉쇄에 나선 가운데, 미국은 독일과 덴마크 여행을 금지했다. 한편 미국은 봉쇄 대신 백신과 치료제에 의존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강조했다.

10. LA 카운티는 노숙자 등 긴급 주택 바우처 대상자에게 주택을 임대해 주는 집주인에게 주택 보수 및 수리비를 최대 5천 달러 제공하고, 유닛당 2,500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11. 남가주에서도 고급 백화점과 명품매장을 대상으로한 강도 미수사건이 발생했다. 이틀전 베벌리힐스의 루이 비통과 Saks Fifth Ave에 이어, 어젯밤엔 그로브몰의 노스트롬이 공격을 받았다.

12. 화이자는 자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2∼15세 청소년에게 100% 예방효과를 보였다면서, 화이자 백신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는 확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13.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의 부지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결정했다. 삼성과 텍사스주 측은 오늘 오후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4. 연방 노동부는 청소 및 유지보수 직원부터 경비원, 보육종사자, 퇴역군인을 돌보는 간호인 등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들이 내년부터 시간당 15달러의 최저임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5.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유혈사태로 만든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국가보훈처가 국립묘지에 안장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16. 방탄소년단, BTS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유일하게 받지 못한 그래미상을 수상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미상 각 부문 후보는 오늘 아침 9시에 발표된다.

17.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아이재이어 스튜어트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던 르브론 제임스가 한경기 출장정지 명령을 받아 오늘 저녁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18.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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