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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대학, 한국학 프로그램 대폭 확대.. 엄청난 '한류의 힘'

레이첼 김 기자 입력 10.27.2021 12:16 AM 수정 10.27.2021 12:17 AM 조회 1,935
UC대학의 한국학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LA 사무소는 어제(26일) 한국 대중문화 인기에 힘입어 한국학 강좌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UC 계열 3개 대학에서 한국학 교수를 신규 임용했거나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UC 버클리는 올해 가을 학기부터 한국 문학을 담당하는 교수를 신규 임용했다.

UC 어바인과 UC 샌타바버라는 내년 가을 학기 임용을 목표로 각각 한국 미술사와 한국 문화 조교수 채용 절차에 착수했다.

또 UCLA 등 UC 계열 대학을 비롯해 USC,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포모나 칼리지 등 CA 남부 대학들은 올해 들어 정책 연구와 특강,차세대 학자 발굴 등 한국학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재단은 CA주는 미 대중문화와 혁신의 상징으로, 한국학 진흥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한국 강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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