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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그칠줄 모르는 성장세 .. 3분기도 깜짝!

이황 기자 입력 10.26.2021 06:03 PM 조회 4,228
한미은행이 2분기에 이어 올 3분기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은행 지주사 한미 파이낸셜 콥이 오늘(26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순익은 2천 660만 달러, 주당 86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인 지난 2분기보다 20.1%, 1년 전보다 62.5%로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 2분기에 이어 올 3분기까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대출 부분에서도 신기록이 잇따랏다.

역대 최고 기록인 SBA 대출 4천 620만 달러를 포함한 3분기 신규 대출이 최초로 5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3분기 대출은 48억 6천만 달러로 급여 보호 프로그램PPP를 제외해도 전분기보다3.4%, 1년 전과 비교하면 5.5% 증가한 것이다.

예금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예금은 57억 3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44.5%가 무이자 예금으로 나타났다.

부실 자산은 2천 190만 달러로 전분기 5천 270만 달러에 비해 무려 58.4% 감소해 자산 건전성이 대폭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자산은 67억 8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미은행 바니 리 행장은 올 3분기 성장이 신규, 기존 고객과의 깊은 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과 한미의 강점이 결합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또 3분기 신규 대출 5억 달러 달성이라는 역대 최고치는 1년 전보다 2배 이상 높을 뿐만 아니라 SBA 대출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이어 앞선 성장세를 기반으로 4분기를 앞두고 있다며 올해 마무리를 탄탄한 성장세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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