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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0.25.2021 07:46 AM 조회 2,641
1. '역대급' 폭풍우가 북가주와 중가주를 강타하고 있다. SF에선 거리와 주택이 침수되고, 산불 피해지역엔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 남가주에도 오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 어제 아침 7시경 이스트 LA에서 진도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LA다운타운과 한인타운, 롱비치, O/C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으나 다행이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3. 지난 토요일 밤 LA 다운타운에서 1시간의 시간 차를 두고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당했다. 사건의 연관성은 아직 수사 중으로, Drive by shooting으로 추정된다.

4. CA 주정부 공무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이 발표된지 석달이 지났지만, 접종율도 낮고, 미접종자에 대한 확진 테스트도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LAT가 보도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최고 지도부는 이번 주말까지 1조달러 인프라 법안을 최종 승인하는 동시에, 2조달러 이하의 사회정책, 기후변화에 대한 기본 합의를 끝내기로 합의했다.

6. 지난 주 제롬 파월 연준의장에 이어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인플레이션이 내년 하반기에는 정상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몇몇 전문가들은 세계의 초 인플레이션 진입을 경고하고 나섰다.

7. 이직자들이 급증하고 구인난이 심해지는 이유가 자영업 창업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 9월까지 예년의 두배가 넘는 4백만곳 이상의 창업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8. 대기업들은 제품 가격을 올리더라도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열 것으로 확신하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따른 비용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에도 계속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 팬데믹으로 어린이집이 운영 차질을 빚으면서 자녀 양육 부담에 제대로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인 근로자들이 지난 한달 간 무려 7백만명에 달한다고 WSJ이 보도했다.  

10.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등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를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단일백신을 연구하는 샌디에이고의 라호야 면역학 연구소가 정부로부터 260만달러의 후원금을 받게 돼.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11.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3,600만명으로 인구대비 70%를 넘어섰다. 이로써 백신 보급에 미리 나선 미국과 이스라엘보다 오히려 접종률이 앞서게 됐다.

12. 한편 다음주 월요일인 11월 1일부터 한국의 방역체계가 'with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식당 등 영업 제한 시간이 사라지는 등, 제한규제가 완화되고, 내년부턴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13.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국회 시정연설에서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장동 개발의혹은 거론하지 않아 야당은 자화자찬이라고 비판했다.

14. 고진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LPGA 투어 한국 선수 통산 200승 쾌거를 이뤄냈다. 상금 30만달러를 받은 고진영은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15. NBA 레이커스가 어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21:118로 꺾고 올시즌 첫승을 거두면서 1승2패가 됐다. 한편 NFL 램스는 디트로이트 라이온스를 28:19로 이겨 6승1패를 기록했다.

16. WS진출에 실패한 다저스가 팀 재건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FA로 풀리는 선수들도 많고, 총 연봉도 여유가 없어 선수 구성이 문제이지만, 감독의 계약 연장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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