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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브레이브스 6차전 토 5pm에 시작

최영호 앵커 입력 10.22.2021 09:29 PM 수정 10.22.2021 09:31 PM 조회 4,912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NLCS 6차전 경기 시간이 토요일 오후 5시로 확정됐다.

금요일인 오늘 어메리칸 리그 챔피온 시리즈 6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5:0으로 완봉승을 거두고 4승2패로 월드시리즈에 진출이 확정되면서, 토요일 오후 2시로 예정돼있던 다저스와 브레이브스의 6차전은 프라임타임인 5시로 변경됐다.

한편 다저스의 6차전 선발로 발표됐던 맥스 셔저가 오른 팔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다저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맥스 셔저는 SF 자이언츠와의 NLDS 마지막 5차전에서 9회 한이닝을 던지며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대활약을 펼쳤지만, 그 후 ATL 브레이브스와의 2차전에서 4.1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을 허용한 후 오른팔이 거의 마비가 된 상태라고 밝혔었다.

그 후 맥스 셔저는 6차전 선발 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결국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지고 말았고, 만일 시리즈가 7차전까지 갈 경우의 출장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시간 현재 6차전에 누가 대신 선발로 나설 것인지는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토니 곤솔린, 에반 필립스, 데이빗 프라이스가 3-4 이닝을 소화하는 불펜 경기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한편 라디오코리아는 토요일 6차전도 5시부터 한국어로 단독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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