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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역전승 LA다저스, 애틀란타에 NLCS 3차전 6:5 승리

이황 기자 입력 10.19.2021 06:23 PM 수정 10.19.2021 06:48 PM 조회 4,796
LA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의 3점포와 무키 베츠의 우전 적시 2루타,켄리 젠슨의 특급 마무리로 네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LA다저스는 오늘(19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네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을 가진 가운데 짜릿한 6-5 역전승을 거뒀다. 

1, 2차전에서 끝내기 패배로 승을 내주며 좌절했던 LA다저스는 오늘(19일)도 8회 초까지 끌려가는듯 했지만 야구는 끝까지 봐야하는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시켰다. 

LA다저스 한국어 공식 중계 방송사 라디오코리아도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LA다저스의 네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을 생중계하며 극적인 승리를 함께했다. 

워커 뷸러를 선발 투수로 앞세운 LA다저스는 1회 말 코리 시거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갔지만 4회초 애틀란타의 오스틴 라일리의 뜬공 처리를 두고 중견수 개빈 럭스가 실책을 범해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했다. 

애틀란타는 분위기를 살려 작 피더슨과 애덤 듀발의 적시타 2개를 묶어 2 - 2 동점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다저스는 댄스비 스완슨의 타구가 유격수 코리 시거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되면서 2 - 3 역전을 내줬다. 

워커 뷸러는 찰리 모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에디 로사리오를 밀어내기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뷸러는 강판됐다. 

5회초 LA 다저스는 듀발에 적시타를 맞아 2 - 5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며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8회말 분위기는 LA 다저스로 넘어왔다. 

윌 스미스와 AJ폴락의 안타로 원아웃 주자 1,2루 찬스를 잡았고 코디 벨린저가 3점 홈런을 기록하며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공격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도루까지 성공해 2루에 안착했다. 

맷 비티의 2루 땅볼로 투아웃 3루 찬스를 잡은 LA다저스에서는 무키 베츠가 타석에 들어섰다. 

무키 베츠가 우전 적시 2루타를 쳐내며 LA다저스는 6 - 5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9회 초 LA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이 마운드에 올랐다. 

9회 초 애틀란타 입장에서는 라일리와 피더슨, 듀발, 4,5,6번 즉 중심 타선이 타석에 오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역전을 노려볼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제구가 불안했지만 켄리 젠슨은 이 3명의 타자를 KKK 삼진 3개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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