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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얀센과 모더나 부스터샷 언제든지 실시 가능”

주형석 기자 입력 10.16.2021 01:46 PM 조회 5,998
지역내 충분한 백신 확보해 아무 문제 없다고 강조
FDA 권고와 CDC 권고 내려지는데로 실시한다는 방침
LA 지역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백신 관련해부스터샷이 확대되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자들 중에서 65살 이상 고령자들과 18살 이상 기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3번째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이 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LA도 마찬가지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접종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제(15일) 연방식품의약국, FDA의 백신자문위원회가Johnson & Johnson 자회사 얀센의 백신에 대해 부스터샷 접종 승인을 권고했다.

한번만 접종하면 되는 얀센 백신에 대해 FDA 백신자문위원회는 접종 이후 2개월이 넘은 18살 이상에 대해서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했다.

그 하루전인 14일(목)에는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 접종 승인 권고를 결정했는데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2번째 접종 후 최소한 6개월 이상 지났을 것, 65살 이상 연령대일 것, 18살 이상 중 기저질환자일 것 등의 제한은 같았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FDA가 두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긴급 승인하고,이어서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까지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하게되면즉각적으로 접종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지금 충분한 백신이 확보돼 있다며Johnson & Johnson 자회사 얀센 백신과 모더나 백신 접종자들 관련해현재 지역내에 수백만명에 달하는 부스터샷 접종 대상이 있다고 전했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연방보건당국 승인이 나오게 되면수백만명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곧바로 부스터샷 접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접종 작업도 여전히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에 나설것을 당부했다.

최근 LA 지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면서이번주 1주일 동안 41,000여명만이 접종을 했을 정도로 매우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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