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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이 온실가스 배출 늘려/미 근로자 대란, 해운→항공/백신 접종 강제 반발 확산

주형석 기자 입력 10.13.2021 08:59 AM 조회 2,013
탈원전을 하면서 재생 에너지 전환이 많이 이뤄진 CA를 비롯해 독일과 영국 등이 오히려 화석 연료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탄소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해운과 항공업계 등에서 근로자 부족 현상으로 물류, 서비스 대란이 심화되고 있는데 특히, 최근 민간기업 코로나 백신 강제접종 정책이 역효과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요즘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위험 때문에 탈원전을 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작 탈원전 이후에 온실가스 배출이 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죠? 

*에너지 생산 관련해서 대단히 아이러니한 상황 맞고 있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처 위한 친환경 정책이 현재 지구촌 대세

*원자력 발전소, 그 자체로는 친환경 산업이지만 원전에 방사능이 쌓인다는 치명적 단점

*많은 국가들, 그래서 원전을 없애고 있는 실정.. 탈원전, 한국-독일-영국 등 세계 많은 국가들 시행

*CA, 탈원전 적극 추진.. 지역내 원전 모두 폐쇄, 이제 남가주 마지막 Diablo Canyon 원전만 남아

*국가들이나 CA 모두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로 전환.. 하지만, 그 댓가로 탄소 배출 늘어나

2.재생 에너지로 전환해서 재생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는데 그 댓가가 어째서 탄소 배출량 증가로 이어지는 겁니까?

*테드 노드하우스, 환경정책연구소 ‘Break Through’ 설립자, Time지 선정 ‘환경 영웅’

*노드하우스, “지금 시점에서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 단언

*원전이 방사능 때문에 위험하니 없애고,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면 가상 이상적인 ‘친환경’ 정책

*노드하우스, “재생 에너지가 아직은 불충분하기 때문에 원전 필요”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만으로 필요한 전력 공급 불가븡하다는 것

*그래서, 탈원전하고 재생 에너지로 전환한 곳에서는 결국 화석 연료 사용량 늘어난다는 지적 

3.이러한 탈원전 이후 화석연료 사용이 늘어난 대표적인 곳들이 바로 이곳 캘리포니아를비롯해 영국과 독일 등이죠?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환경론자들로부터 가장 친환경적인 최고의 에너지로 각광받아

*재생 에너지, 값싼 전기-친환경-탄소배출량 급감 등의 장점으로 ‘녹색 미래’ 상징

*재생 에너지, 필요로 하는 만큼의 전력 배출을 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역효과 발생하고 있어

*CA, 개빈 뉴섬 주지사가 재생 에너지 부족으로 갑작스런 정전 사태 피하기 위한 대비책 세워

*개빈 뉴섬, 전력 수요 높을 때 디젤 발전기 쉬지않고 돌리도록 발전 회사들에 명령

*영국, 천연가스(대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공장 멈추고, 발전 회사들 파산, 식량난 위기 고조

*독일,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비중 높여.. 바람 불지 않고, 날씨 흐리면서 어려움 겪어

*독일, 석탄 이용 화력 발전소를 통해 에너지 확보해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 ‘Back-up’하기로 결정

*독일, 석탄으로 인한 탄소량 늘어나 30년만에 온실가스 배출 최고치 기록할 것으로 전망 
4.친환경 에너지로 가야하는 방향성은 맞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부딪히는 난관은 정말 해결하기가 쉽지 않네요?

*독일, 내년(2022년)까지 탈원전 마무리할 계획.. 영국 2024년, CA 2025년

*올해(2021년) 북해 바람 잠잠해 풍력 발전량 급감해 독일과 영국 전력난 심각할 듯

*CA, 204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갈 예정, 전기료 급격히 인상하고도 전력 부족 우려

5.재생 에너지가 분명히 친환경적이고 탄소 배출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좋은 에너지임에 분명하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많이 따른다는 점이 문제네요?

*풍력,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가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되는 것은 분명해

*그렇지만, 바람이 불지않고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에는 속수무책

*재생 에너지의 구조적 한계 때문에 현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전력 수요 맞추기 힘들어

*원자력 발전소와 화석 연료 발전소 중에서 하나를 택일해야 하는 상황

*테드 노드하우스, 방사능과 탄소 배출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방사능 하겠다는 뜻

6.요즘 LA와 롱비치 항의 선적 지체가 심각한 상황인데 해운업계에 이어서 항공업계마저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죠?

*미국, 해운업계에 이어 항공업계도 위기 의식 고조돼

*해운업계 물류 대란에 이어 항공업계는 서비스 대란에 빠지고 있어

*해운업계와 항공업계 모두 고용 부문의 인력 부족 문제가 물류 병목 현상 주 요인 꼽혀

*즉, 인력이 부족해서 항만에서 컨테이너 선적 못하고 항공기 운항 못해

7.항만의 물류 병목 현상은 여러번 보도해 드렸는데 요즘 항공업계 인력 부족으로 인해서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죠?

*Southwest Airlines, 미국 4대 항공사 중 하나, 서비스 문제 심각

*지난 주말 항공편 2,000편 넘게 취소, 지난 11일(월)에도 항공기 수백여건 대거 결항

*AP 통신, “Southwest, 악천후와 항공 관제 문제 등으로 사흘 연속 대규모 결항 사태”

*United Airlines, American Airlines, Delta Airlines등 다른 항공사들도 결항 속출

8.그런데 이런 항공사들 결항 사태에 조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강제 정책이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죠?

*조 바이든 행정부, 강력한 백신 접종 강제화 정책 실시, 민간 기업들까지 대상에 포함시켜

*United Airlines, 백신 접종 거부하는 직원 전원 해고할 것이라고 통보

*실제로 백신 미접종자 수백여명에 대한 해고 절차에 돌입한 상태

*Southwest Airlines, 모든 직원들에 12월까지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요구

*12월까지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거부 직원들 계약 종료한다는 방침

*American Airlines, 11월24일까지 전 직원에게 백신 접종 마칠 것 통보한 상태

*백신 접종 Deadline 넘기는 직원들에 대해서 역시 해고할 것으로 보여

*Delta Airlines, 접종 거부 직원들에게 회사 부담 매달 200달러 건강보험료 부과 

9.항공기 운항이 제대로 되기 어려운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네요?

*조 바이든 대통령, 정체 상태 백신 접종 끌어올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 내놓은 것

*하지만, 민간과 공공 가릴 것 없이 반발 거세게 일어나 기대했던 효과 미흡

*오히려, 강제 접종하느니 그만두겠다는 사람들 속출해 경제에 악영향 초래하고 있어

*공중보건에 도움은 되지 못하고, 경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

*Southwest Airlines, 약 56,000여명 전체 직원들에 12월8일까지 백신 맞을 것 최후 통첩

*직원들 중에 12월8일까지 백신 맞는 경우에만 고용계약 유지하겠다고 통보한 상태

*테드 크루즈 공화당 연방상원의원, “강제 접종 정책 이후 조종사와 관제탑 인력 부족” 지적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백신이 최선의 코로나 바이러스 방어책” 인정

*그렉 애벗 주지사, “하지만 백신 접종은 자발적이어야하고 강제적이어서는 안된다” 주장 

*개리 켈리 Southwest Airlines CEO, 경제 전문 채널 CNBC와 인터뷰에서 노골적 불만 터트려

*개리 켈리, “기업이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개리 켈리, “하지만 조 바이든 행정부가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의무화 조치를 내렸다”

*개리 켈리, “기업이 직원들에게 이런 식의 요구하는 것에 찬성해본적 없고, 지금도 찬성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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