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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완연한 가을 날씨..오늘도 연기 주의보 발령

박현경 기자 입력 09.27.2021 06:49 AM 수정 09.27.2021 06:52 AM 조회 4,117
주말에 이어 오늘(27일)도 남가주는 가을 날씨를 보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와 오렌지카운티의 오늘 낮 최고기온이 70도대 초반 나타내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도 선선할 전망이다.

이처럼 선선한 날씨는 오는 29일 수요일까지 지속되다 30일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80도대 후반까지 급격히 치솟으며 오는 일요일까지 낮에는 한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밤 최저기온은 60도대 초반으로 낮은 만큼 일교차가 크게는 약 40도에 육박할 정도여서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밤 9시부터 내일 오전 10시까지 LA와 벤추라 카운티 산악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중가주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로 인해 남부해안대기질관리국(SCAQMD)은 오늘 오전까지 발령했던 연기 주의보를 오늘 오후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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