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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펫코팍서 엄마와 두살배기 아들 추락사

박현경 기자 입력 09.27.2021 06:16 AM 수정 09.27.2021 11:12 AM 조회 7,035
지난 25일 토요일 샌디에고 펫코팍에서 엄마와 두살배기 아들이 추락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51분쯤 파드레스와 브레이브스 경기가 시작하기 직전 올해 40살 엄마와 두살배기 아들이 펫코팍 3층에서 보도로 떨어졌다.

추락 직후 2명의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두명에게 심페소생술을 시행했지만 이들은 현장에서 숨졌다.

숨진 엄마와 아들이 샌디에고 주민들이었으며 아이의 아버지도 당시 경기장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의 죽음이 수상하다 여기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에게 살인과 619-531-2293번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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