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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CA주지사 기후변화 대비 예산안 서명..150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박현경 기자 입력 09.24.2021 06:28 AM 수정 09.24.2021 08:13 AM 조회 1,725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어제(23일) 산불이 번지고 있는 세코이아 국립공원을 찾아 150억 달러 규모의 기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는 CA주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뉴섬 주지사는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가뭄 대응과 산림 관리 그리고 기후 위험 완화 등의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예산안에 가장 큰 부분인 52억 달러는 가뭄 대응과 물 회복력에 배정됐다.

또 37억 달러는 폭염과 해수면 상승 등 이슈에, 그리고 39억 달러는 전기 자동차 투자와 인프라스트럭쳐에 각각 사용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15억 달러는 산불 대응과 산림 회복, 그리고 11억 달러는 지속 가능한 농업에 지정됐다.

CA주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에 더해 산불 시즌이 겹치면서 산불로 총 235만 에이커가 전소됐다.

뉴섬 주지사는 기후 변화의 충격적인 현실로 인해 CA주에서 우리는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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