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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9.23.2021 07:43 AM 수정 09.23.2021 08:13 AM 조회 2,723
1. LA카운티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계속 줄면서 두달만에 처음으로 천명 아래인 991명으로 떨어졌다. 중환자실 입원환자도 305명으로 이달초보다 31%가 감소했다.

2. FDA가 어제 65살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에게만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 즉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모든 성인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하려던 바이든 행정부의 계획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3. 한편 CDC 자문위원들은 오늘부터 이틀간 부스터샷 대상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최종 판단을 한달 연기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과연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4. 순조롭게 진행되던 LA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가 인근 주민의회 반발 등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다.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응원과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

5. 입양아 출신인 한인 마리아 로빈슨 매사추세츠주 주하원의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에너지부 차관보로 지명됐다. 로빈슨 지명자는 2018년에 당선된 최초의 매사추세츠 주 한인의원이다.

6. 연방준비제도가 돈풀기 정책에서 돈줄죄기 정책으로 일대 전환해, 11월부터 채권매입 축소를 곧 시작하고, 금리인상도 내년에 착수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나섰다.

7.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만6천건이 증가한 35만 천건을 기록해, 예상을 깨고 2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델타 변이의 확산이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8. 각 커뮤니티에서 증오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FBI LA지부는 증오범죄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다국어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소한 피해라도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9. 교사와 사서, 간호사, 카운슬러를 대표하는 LA 교사노조가 LA교육구와 5%의 임금 인상과 2천달러의 추가 임금, 그리고 5백달러의 보너스에 잠정 합의했다. 곧 노조원들의 찬반 투표가 실시된다.

10. 세코이야 국립공원을 태우고 있는 두 군데의 산불이 6만 에이커로 확산되면서 거목들을 위협하다. 중가주 전역의 대기질도 악화돼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11. 민주당 하원을 통과한 임시예산과 국가부채 한도를 둘러싸고 양당이 상원 대치에 돌입했다. 공화당은 국가부채 한도 조정문제를 제외한 임시예산안만 처리하자고 역공을 펴고 있다.

12.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방효과가 높다고 NYT가 보도했다. 모더나 효과는 96%로 화이자 89%보다 높았고, 중증에 대한 효능도 92~100%로 화이자보다 10~15% 높았다.

13. 아프간 철수에서의 혼란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사면초가 상태인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면서, 이젠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2%포인트 밑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 이재명 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특검 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민주당은 불필요한 정치적인 공세라며 일축했다.

15. 내년 대선 판세가 급격하게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의 격차는 4%포인트 차이로 좁혀졌고,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역시 4%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16. 선발 워커 뷸러와 불펜의 부진으로 다저스가 록키스에게 10:5로 완패했다. 이제 시즌 종료를 10경기 남긴 가운데, 어제도 승리한 자이언츠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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