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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세콰이어 거목 계속 위협..중가주 대기 질 악화

박현경 기자 입력 09.23.2021 06:48 AM 조회 2,964
두개의 대형 산불이 CA주 세콰이어 거목들을 계속 위협하고 있다.

또 산불 연기로 중가주 전역의 대기 질은 악화돼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KNP 복합 산불과 윈디 산불로 거의 6만 에이커 가까이 전소됐고, 진화율은 0%다.

소방대원들이 화마와 사투를 벌여 제너럴 셔먼을 포함한 자이언트 포레스트에 심각한 피해는 막는데 성공했지만 어제 KNP 복합산불은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역시 세콰이어 나무 수백 그루 군락지인 로스트 그로브와 뮤어 그로브로 향하고 있다.

당국은 이 곳이 이전에 자이언트 포레스트처럼 산불 피해를 입은 적이 없었다면서 거목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NP 복합 산불과 윈디 산불로 중가주 프레즈노부터 툴레어까지 연기와 재로 뒤덮이며 대기 질이 악화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샌호아퀸 밸리를 비롯해 배이 애리아에도 대기 질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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