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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9.21.2021 07:49 AM 수정 09.21.2021 10:00 AM 조회 3,116
1. CA주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율이 가장 낮은 10만명당 95.3명으로, 가장 높은 텍사스의 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델타변이와의 싸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 특히 LA카운티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한달전보다 35%, 입원환자도 42%가 줄어드는 등, 모든 수치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3. 코로나19 초기 환자 치료제로 개발된 약이 부족하고 분배가 제대로 돼지 않고 있어, CA주에선 조기 치료에 실패한 중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LAT가 오늘 아침 보도했다.  

4. 11월초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와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음성 증명만으로 입국이 가능했던 한국인의 경우, 미접종자의 입국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5. J&J은 자사가 개발한 백신의 부스터샷 효과가 강력하다고 밝혔다. 한번만 맞는 백신을 두달 후에 또 맞으면 예방 효과가 94%로 상승했고, 특히 중증을 예방하는데 100%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6. 최근 주택 구매 열풍이 점차 식는 여파로 고공행진하던 집값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CA 주택 중간 가격이 한달전보다 천 달러 감소한 68만 달러로 집계됐고, 판매도 2.2% 줄었다.

7. 대도시 교외 지역에 위치한 주택에서, 소유주 대신 세입자들이 렌트비를 지불하고 거주하는 숫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집값 급등으로 내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8. 팬데믹 후 급상승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 범죄와 폭력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호신술을 익히는 시니어 아시안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LAT가 보도했다.  

9. 내년 6월 LA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마이크 퓨어 시검사장은 시장 당선 공약으로, 시의원 지역구와 의원수를 두배인 30명으로 늘리고, 연봉을 지금보다 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10. 세코이야 국립공원의 거목들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1,700여명 소방관들의 사투가 계속되고 있다. 최고 거목인 제네랄 셔먼은 보호되고 있으나, 다른 백여개의 고목들이 위험에 처했다.

11. 중국 제2의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 위기로 미국은 물론 유럽증시도 어제 일제히 급락했다. 그러나 오늘 뉴욕과 유럽 증시의 모든 지수들은 반등세를 타고 있다.

1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아침 UN 총회에서 취임 후 첫 연설을 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진지하고 지속적 외교를 추구한다고 밝히고, 중국을 겨냥해선 새로운 냉전을 추구하지 않는다며 평화적인 해결을 강조했다.

13. 한편 문재인 대통령도 오전 11경 UN총회 기조 연설을 한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에 초점을 맞추고, 국제사회에 더 많은 공헌을 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14. 캐나다 조기 총선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승리하면서 3기 집권에 성공했다. 다만 목표했던 과반 의석 확보에는 실패해, 반쪽짜리 승리라는 지적이 나왔다.

15. 레이커스가 올시즌부터 한국 식품 브랜드 ‘비비고’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CJ 제일제당은  5년간 1억 달러를 지불하고 레이커스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16. 어제 하루 쉰 다저스가 오늘부터 콜로라도 록키스와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한편 서부조에서 한 경기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자이언츠는 SD 파드레스와 역시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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