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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1등 당첨자 또 나오지 않아.. 4억 9천만달러

주형석 기자 입력 09.21.2021 06:37 AM 조회 3,487
노스릿지 5자리 숫자 맞춘 복권 나와, 48만 5,500달러
34번 연속 추첨에서 1등 당첨자 나오지 않고 있어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다.

CA 복권국은 어제(9월20일) 저녁 진행된 Powerball 추첨에서 1등 당첨 복권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어제 추첨에서 나온 당첨번호는 37, 51, 54, 58, 60, 그리고 Powerball Number 19 등 모두 6자리 숫자였는데 전국에서 이 6자리 번호를 맞춘 복권이 하나도 팔리지 않은 것이다.

어제 당첨금은 4억 7,200만달러에 달했지만 당첨자는 없었다.

이로써 마지막 1등 당첨자가 나온 이후에 추첨에서 34번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어제 남가주 LA 인근 Northridge의 한 리커스토어에서 Powerball Number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숫자를 맞춘 복권이 판매돼 그 복권의 주인은 약 485,500달러에 달하는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통상 Powerball Number를 제외하고 나머지 5자리 숫자를 맞추면 100만달러 당첨금을 받게되는데 CA에서는 수수료, 세금 등을 공제하면 그 절반에도 못미치는 485,500달러를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어제 Oklahoma에서도 Powerball Number를 제외하고 나머지 5자리를 맞춘 복권이 하나 나왔는데 200만달러를 받게됐다.

왜냐하면 Oklahoma 복권 당첨자는 Power Play Option을 걸었기 때문이다.

즉, 한번 추첨마다 1달러를 추가해서 지불하는 방식인데 Oklahoma 당첨자는 복권 구입 때 추가로 돈을 지불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100만달러보다 2배 많은 200만달러를 받아갈 수 있는 것이다.

Powerball 복권에서 1등 당첨 확률은 2억 9,300만분의 1이고 전체적인 복권 당첨 확률은 24.87분의 1이라고 CA 복권국은 전했다.

Powerball 복권은 CA를 비롯해 전국 45개주와 워싱턴 DC, 그리고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다음 Powerball 복권 추첨은 내일(22일) 저녁에 진행되고 1등 당첨금은 4억 9,000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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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굴레라 1달 전
    현재 파워볼 잭팟금액이 역대 10위 정도 될 텐 데요, 역대 최고금액은 $16억달러 가까이 됐었지요. 아마도 파워볼 룰 변경으로 인해 잭팟 최고금액이 더욱 커질 것 같군요. 잭팟금액이 커질 때는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곤 하는데, 방법을 찾아보니 로또구매대행 업체를 통하면 한국에서도 파워볼을 구매할 수 있더군요. 한국어로 서비스하는 사이트로는 로또윈7이 있네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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