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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레이커스, '비비고' 로고 새겨진 유니폼 입는다

박현경 기자 입력 09.21.2021 04:41 AM 수정 09.21.2021 08:12 AM 조회 3,905
LA 레이커스가 한국 식품 브랜드, 비비고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뛴다.
레이커스는 어제(20일) 트위터를 통해 비비고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 사진을 공개하며 구단의 첫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이자 새로운 패치 파트너를 자랑스럽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레이커스는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비비고'와 다년간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2021-2022시즌부터 유니폼에 '비비고' 로고를 달게 된다"고 밝혔다.

비비고는 CJ 제일제당의 한식 브랜드로, 레이커스 새 유니폼 왼쪽 가슴에는 돌솥 위에 숟가락과 젓가락이 놓인 로고와 그 밑에 영어로 bibigo라고 적혀있다.

구단은 10월 4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프리시즌 경기부터 비비고 로고가 찍힌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LA 타임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의 계약이 5년간 1억 달러를 넘는 규모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통상의 NBA 유니폼 패치 계약은 1년에 700만 달러에서 천만 달러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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