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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스포츠 2부(LA 클리퍼스 새 홈구장 'Intuit Dome' 확정)

주형석 기자 입력 09.17.2021 08:48 AM 조회 2,633
1.LA 클리퍼스가 이제 3년후부터는 LA 레이커스와의 홈구장 더부살이를 떠나게 되는데 새로운 홈구장 이름이 정해졌죠?
*LA 클리퍼스, 현재 LA 레이커스와 Staples Center 함께 홈구장 사용

*오는 2024년부터 Inglewood 지역 LA 램스 홈구장 So-Fi Stadium 인근에 새 홈구장 오픈

*오늘(9월17일) 새 홈구장 명칭 확정, ‘Intuit Dome’으로 결정

*LA 클리퍼스, 오늘 아침 Intuit측과 23년간 Partnership 계약 체결했다고 발표

*새로운 홈구장을 ‘Intuit Dome’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는 사실 전해

*Intuit, 미국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1983년 CA Palo Alto에서 설립

*소기업과 개인의 금융-세금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시작

*당시 종이와 연필로 회계 처리하는 것을 앞으로 컴퓨터가 대신할 것으로 생각

*1993년 IPO, 기업공개하면서 급성장.. 1994년 MS로부터 매각 제의 받았지만 거절

*지난 2015년 포춘이 선정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00개 회사 중 8위 선정

*미국인이 가장 선망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입지 굳혀

*Quicken Loans 등이 자회사로 전체 수익의 95% 이상을 미국에서 벌어들여

*지난 2019년 기준 총 67억달러 매출 기록

*스티브 발머 LA 클리퍼스 구단주, 오늘 공개성명 발표

*LA 클리퍼스 새 홈구장 파트너 찾을 때 테크놀로지와 혁신에 대한 열정 중시했다고 강조

*팬들과 고객들, 커뮤니티에 대한 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오는 2024년부터 LA 클리퍼스 홈구장으로 사용   2.어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성적이 동률이 되서 정규시즌 종료후에 순위 결정전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아메리칸 리그 상황은 더 혼란스럽죠?

*LA 다저스와 S.F. 자이언츠가 NL West 공동 1위로 정규시즌 마감할 가능성 배제 못해

*그럴 경우 한팀은 NL 디비전 시리즈 직행하고, 한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가야하는 상황

*그래서 162경기씩 정규시즌 모두 치르고 나서 한번의 순위 결정전 치를 수도 있어

*순위 결정전에서 이기면 NL West 1위로 디비전 시리즈 진출, 지면 와일드카드 결정전 나가야

*AL 경우에 와일드카드 진출팀이 3팀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시즌 막판 치열한 접전 펼쳐져

*NY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 제이스 등 3팀 와일드 카드 2장 놓고 각축전

*현재 NY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82승64패로 와일드 카드 공동 1위

*보스턴 레드삭스, 83승65패로 와일드 카드 승차없이 3위 올라 있어

*공교롭게 3팀 모두 AL East 속하는 팀들, 자칫 3자 동률 상황 나올 수 있어

3.그러면,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는 2팀이 나가야하는데 3팀이 똑같은 성적으로 동률이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만약, 3자 동률 나오면 복잡한 과정 거쳐야 해

*Tie Breaker 경기 해야하는데 한번이 아닌 두번 해야하는 상황

*예컨대, A-B-C 등 3팀이 동률로 정규시즌 끝나면 A와 B가 먼저 A 홈구장에서 경기 치러

*거기서 이기는 팀이 와일드 카드 결정전 진출, 지는 팀은 C 홈구장에서 다시 Tie Breaker 경기

*두번째 Tie Breaker에서 이기는 팀이 먼저 이긴 팀과 와일드 카드에서 격돌

*두번째 Tie Breaker에서 패하는 팀은 그대로 시즌 종료

*문제는 어떻게 3팀 중 먼저 경기할 2팀을 정하느냐 하는 것

*MLB, 상대 전적 등 다양한 요소들 고려해 우선순위 정하고 이 순위에 따라 선택

*그렇게 본다면 현재 3팀 중 가장 유리한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

*보스턴, 토론토 블루 제이스 상대 10승9패, NY 양키스 상대 10승6패

*토론토와는 이미 올시즌 모든 경기 마친 상태.. NY 양키스와는 3경기 남겨놔

*즉, 보스턴은 NY 양키스와 남은 3경기 모두 져도 상대 전적에서 10승9패로 앞서

*물론 지금 타이트한 상황에서 NY 양키스와 남은 3경기 모두 지면 치명적

*그렇게 되면 3자 동률 가능성 거의 사라진다고 볼 수 있어

*토론토, NY 양키스에 10승6패로 앞서 역시 시즌 맞대결 성적 우세 확정

*그래서, 보스턴과 토론토가 NY 양키스보다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어

4.그러면 타이 브레이커 경기를 갖는 3팀 중 먼저 경기하는 홈팀과 원정팀이 있고 나중에경기하는 팀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결정되는 겁니까?

*만약 3자 동률이 되서 3팀이 Tie Breaker 해야 한다면 가장 성적 좋은 팀부터 선택 가능

*즉, A(홈에서 첫 경기)-B(원정에서 첫 경기)-C(홈에서 두번째 경기) 중 선택할 수 있어

*전문가들, 가장 성적 좋은 팀이 우선적으로 A 선택할 것으로 예상

*A는 일단 홈에서 경기하고, 지더라도 한번 더 경기할 기회 있어

*그 다음 선택권 있는 팀 경우 B 택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비록 원정경기여서 불리하지만 2경기 할 수 있어, 한번 지더라도 한번의 기회 더 생겨

*C는 홈에서 경기지만 단판 승부여서 대단한 부담감 가질 수밖에 없어

*전문가들, 각팀들 피곤하고 괴롭겠지만 3자 Tie Breaker 확정되면 팬들 좋아할 것으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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