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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어제 1등 당첨자 또 불발.. 당첨금 4억 5천만달러 넘어

주형석 기자 입력 09.16.2021 05:52 AM 수정 09.16.2021 06:39 AM 조회 3,411
캄튼 리커 스토어, 5자리 숫자 맞춘 복권 판매.. 258만달러
32번 연속 1등 당첨자 나오지 않아, 당첨금 4억 5,700만달러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다.

CA 복권국은 어제(9월15일) 저녁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Powerball Number를 비롯한 1등 당첨번호 6자리가 확정됐지만 이 6자리를 모두 맞춘 복권이 판매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제 열린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 4, 18, 46, 62 등 5자리에 Powerball Number 25까지 모두 6자리로 나타났는데 이를 모두 맞춘 복권이 단 하나도 판매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어제 1등 당첨금은 4억 3,200만달러에 달했다.

CA 복권국은 4억 3,200만달러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6자리 중 Powerball Number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숫자를 맞춘 복권이 이곳 남가주 South LA에 있는 Compton 지역의 한 리커 스토어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Powerball Number를 제외한 5자리 숫자를 맞춘 복권의 주인은 258만 1,768달러의 당첨금을 지급받게 된다고 CA 복권국이 설명했다.

Illinois와 North Carolina에서도 5자리를 맞춘 복권이 하나씩 나왔는데 이 들 2개 복권 소지자들은 각각 100만달러씩 지급받게 된다.

이로써 Powerball 복권은 어제 추첨까지 32차례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Powerball 복권은 CA를 비롯해 전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그리고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Powerball 복권 1등 당첨 확률은 2억 9,300만분의 1로 꼽히는데

다음 추첨은 18일(토) 열리고, 당첨금액은 4억 5,700만달러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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