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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지사 리콜 선거 참여 LA 민주, OC 공화 지지 유권자 많아

이황 기자 입력 09.14.2021 05:16 PM 수정 09.14.2021 05:17 PM 조회 1,976
현재 CA 주지사 리콜 선거가 진행중인 가운데 정당별 지지 유권자들의 투표 센터 방문을 통한 선거 참여율 중간 현황 집계가 눈길을 끈다.

폴리티컬 데이터가 오늘(14일) 투표 센터를 방문해 한 표를 행사한 정당별 지지 유권자 비율을 집계한 결과 LA에서는 민주당,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공화당 지지 유권자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LA 카운티에서 투표 센터를 찾아 우편 투표를 전달(Drop – Off)한 정당별 유권자 비율은 민주당 지지 유권자가 60%, 공화당 지지 유권자가 17%로 집계됐다.

투표 센터를 방문해 현장 투표에 참여한 정당별 유권자 비율은 민주당 지지 유권자가 41%, 공화당 지지 유권자가 37%로 나타났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투표 센터를 방문해 우편 투표를 전달한 정당별 유권자 비율은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 유권자가 각각 38%로 같았다.

하지만 현장 투표에 참여한 정당별 유권자 비율은 공화당 지지 유권자 비율이 4배 이상 높았다.

투표 센터에 방문해 한 표를 행사한 공화당 지지 유권자 비율은 65%로 나타난 반면 민주당 지지 유권자 비율은 16%에 그쳤다.

이는 전통적으로 LA에서 민주당이,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공화당이 강세를 보인다는 일반론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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