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플러튼 지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부상으로 숨져 살인과 형사들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플러튼 경찰은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주차장에 쓰러진 사람의 상태를 확인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200 블럭 사우스 배스크(Basque) 애비뉴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남성을 발견했다.
응급대원들은 이 남성에 대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내렸다.
아직 용의자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에게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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