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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소환선거, 투표율 최대 변수/개빈 뉴섬, 진보 결집 총력/9.11 문서 기밀해제

주형석 기자 입력 09.13.2021 08:55 AM 조회 2,047
CA 주지사 소환선거일이 이제 내일(9월14일)로 다가온 가운데 개빈 뉴섬 주지사가 주지사직을 지킬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상황에서 투표율이 주지사 소환선거의 결과를 결정지을 최대 변수라는 분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자신에 대한 Recall이 성공해 공화당 주지사로 바뀌게 된다면 CA가 텍사스 같은 극단적 보수적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면서 진보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서 자신을 찍어줄 것을 호소했다. 

지난 토요일은 9.11 테러가 일어난지 꼭 20년이 지난 날이었는데 연방수사국, FBI가 관련 문서를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CA 주지사 선거가 내일로 다가왔죠?

*내일 주지사 소환 선거, 투표 2개 질문으로 이뤄져.. 소환 찬반 여부, 소환 이뤄지면 누구 지지

*주지사 소환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50% 이상 Yes, 주지사 소환 확정

*주지사 후보들 중에서 1위 득표자가 차기 주지사 당선

*차기 주지사, 2023년 1월까지 임기

*50% 이상 No, 주지사 소환 실패, 개빈 뉴섬 주지사직 유지

*각 카운티별로 8월16일부터 우편투표 용지 발송

*CA 주지사 소환선거, 사실상 이미 진행중인 상황

2.현재 분위기를 보면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유리하다는 예측이 많죠?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가 크게 앞서고 있어

*최근 실시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대략 50% 후반대 정도로 안정적 지지도 유지

*여론조사 정확하다면 내일 소환선거에서 무난히 50% 이상 득표해 주지사직 유지할 전망 *정치 도박 사이트, 개빈 뉴섬이 CA 주지사직 유지할 확률 85%로 예상할 정도

3.그런데, 투표율이 어느 정도가 되느냐에 따라 주지사 소환선거 결과가 결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죠?

*CA 주지사 소환선거 최대 변수, 투표율로 꼽혀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

*그런 여론조사가 맞아 떨어지기 위해서는 투표율이 높아야 한다는 것

*투표율이 낮을 경우 개빈 뉴섬 주지사 소환이 이뤄질 가능성 높아

*투표율 높으면 개빈 뉴섬 주지사 소환 불발될 것으로 전망
4.투표율이 높을수록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불리하다는 전망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내일 선거가 소환선거라는 점 때문에 그렇다는 분석

*원래 예정됐던 선거가 아니라 없었던 선거가 갑자기 생겨난 것

*개빈 뉴섬 주지사를 소환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선거로 이어지게된 것

*이번 선거에서 강한 목적성으로 반드시 투표하는 유권자들은 개빈 뉴섬 소환 원하는 사람들

*투표율 낮다는 의미는 개빈 뉴섬 소환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투표했다는 것 나타내

*투표율 낮으면 개빈 뉴섬 소환 원치 않는 유권자들 투표가 미미했다는 의미

*투표율이 낮으면 개빈 뉴섬 주지사가 소환 반대 50% 이상 얻기 어려워진다는 의미

*반면, 투표율 높다는 것은 소환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투표에 나섰다는 의미

*그래서, 투표율이 대단히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어 

5.그래서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선거 막판에는 굉장히 공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쳤죠?

*개빈 뉴섬,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소환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기보다 요구하는 느낌 강해

*투표해달라고 사정하고 매달리기보다는 투표하지 않으면 많이 힘들어질 것이라고 자극해

*내일 투표에서 소환이 이뤄지면 CA 주민들이 겪을 고통이 클 것이라고 강하게 역설

*공화당 주지사 들어서게되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상상치 못한 상황 맞게될 것이라고 주장

*텍사스, 낙태금지와 총기소지 제한 해제 등 일어나고 있는데 CA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 

6.그래서, 선거운동 막판 분위기 때문에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죠?

*메이저 언론사들인 NY Times와 LA Times 등이 모두 개빈 뉴섬 주지사직 유지 전망

*개빈 뉴섬 적극적 공세와 최근 텍사스 등 공화당 주들 상황이 CA 민주당 유권자들 결집시켜

*개빈 뉴섬이 압도적 우위 점하고 있는 몇가지 요소들, 여성 유권자-자금-거물 정치인 지원

*NY Times, 개빈 뉴섬이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압도적 지지 받고 있다고 분석

*NY Times,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들 대상 여론조사서 39%가 소환 Yes, 58%가 소환 No 응답

*NY Times, 초여름에 비교하면 소환에 반대하는 유권자들 투표 참여 높아.. 여성 유권자들 많아

*선거자금, 개빈 뉴섬이 7,000만달러 모금해 압도적 우세

*거물들 지원, 조 바이든 대통령-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직접 방문

7.이번에는 9.11 테러 관련 문서 소식인데 연방수사국, FBI가 전격 내용을 공개했죠?

*FBI, 2001년 9·11 테러 20주년이었던 11일(토) 9.11 테러 관련 문건 공개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가 당시 테러에 연루됐는지에 관해 조사한 문건

*이 문건에는 사우디 측 인사가 테러범의 여행, 숙박 등을 지원했다는 진술 있어

*9·11 테러 유족들, 그동안 미국 동맹 사우디가 9.11 테러 배후라는 의혹 제기

*언론들, 사우디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관여했다는 결정적 증거는 없다고 분석   8.언론들은 사우디 정부 차원의 조직적 관여 증거는 없다고 했지만 사우디 사람의 수상한 행적은 분명히 있었던 것이 확인됐죠?

*CNN 등 주요 언론들, FBI가 기밀 해제해 공개한 16쪽짜리 문건 보도

*사우디 아라비아인 오마르 알-바유미 수상한 행태 드러나

*오마르 알-바유미, 지난 2001년 9.11 테러 일어나던 당시 LA에서 공부하던 대학생

*적어도 2명의 9·11 항공기 납치 테러범 돕기 위한 구체적 행적 기록돼

*통역과 여행, 숙박, 자금 지원 제공하는 데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기술돼 있어
  9.LA 지역 대학생이었던 알-바유미의 9.11 테러 전 행동들에는 석연치 면이 분명히 있었던 것같네요?

*FBI 문건, 당시 LA 사우디 영사관 지도부와 개인적 교류 유지해온 한 남성 상대로 한 것

*FBI, 2015년 11월 진행한 조사를 토대로 문건 작성

*FBI는 LA 지역 대학생인 알-바유미를 사우디 정보 요원이나 사우디 영사관 관료로 의심

*실제 2017년 연방법원에 제출된 기록에 따르면 FBI의 알-바유미에 대한 생각 알 수 있어

*연방법원 제출 기록, 알-바유미기 사우디 비밀정보요원이라는 증거 발견했다는 내용도 있어

*과거 연방의회 9.11 테러 조사위원회, 알-바유미를 사우디 정보 요원으로 추정

*연방의회 9.11 테러 조사위원회, 사우디 정보 요원이거나 아니면 납치범 지원했을 것으로 여겨

*하지만, 알-바유미는 한 식당에서 테러범들을 우연히 만났다는 입장 밝혀

*알-바유미, 9·11 테러 몇 주 전 미국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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