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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 한인 사회 지원 총력 다할 것

이채원 기자 입력 07.21.2021 04:36 PM 조회 1,787
[앵커멘트]

42년 만에 한인 CA주 상원 의원으로 당선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데이브 민 37지구 상원 의원이 한인 사회에 모범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운전면허 한국어 시험 제외 저지와 아태계 증오 예방 예산을 이끌어내는데 선봉에 섰던 데이브 민 상원 의원은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뿐만 아니라 총기 규제 등 화두가 되는 각종 현안 개선,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2년 만에 한인 CA주 상원 의원으로 당선된 데이브 민 37지구 상원 의원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전면허 한국어 시험 제외 저지와 아태계 증오 예방 예산을 이끌어내는데 선봉에 섰던 데이브 민 상원 의원은 오늘(21일) 라디오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 사회 지원뿐만 아니라 총기 규제 등 화두가 되는 각종 현안 개선과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총기쇼 금지 법안’ SB264입니다.

LA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등에서 진행되는 총기쇼를 통해 무면허, 불법 총기가 판매되고 있으며 설령 판매되는 총기들이 불법이 아니더라도 단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기가 많이 팔릴수록 총기 범죄율은 높아지고 주민들의 세금으로 이러한 행사가 진행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녹취 _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

이 법안이 통과가 될 경우 총기쇼를 금지하는 최초의 주가 되는 것이라며 CA주 총기 범죄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과된 21억 달러 규모의 스몰 비즈니스 지원 법안 정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1만-2만5천 달러 상당의 재정적 후원을 골자로 합니다.

<녹취 _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

또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안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자의 부채를 피해자가 강제적으로 대신 상환해야 하는 경우 가정 폭력 피해가 증명되면 전액 탕감해 준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부채로 인해 떨어진 신용 점수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_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

뿐만 아니라, 당선이 된 이후로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태계 증오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이벤트, 랠리 등을 통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이브 민 상원 의원은 아태계 증오범죄 예방, 근절을 위한 1억 5천 6백만 달러의 대규모 예산을 이끌어내는데 선봉에 나선 바 있습니다.

데이브 민 상원 의원은 한인들에게 당선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하며 한인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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