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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센서스국, 2020년 인구조사 할당 결과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출

이채원 기자 입력 05.03.2021 12:06 PM 조회 1,474
연방 센서스국(Census Bureau)이 지난해(2020년) 4월 1일 기준전국 인구를 발표함과 동시에 상무부 장관이 하원 의석수 할당에 사용될 인구수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출했다고 오늘(3일) 밝혔다.

인구 조사국이 발표한 지난해(2020년) 기준 전국 인구는 3억 3천144만 9천281 명이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7.4% 증가한 것이다.

CA주에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인구가 가장 적은 주는 와이오밍주로 나타났다.

또한, 2010년 이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주는 텍사스로 나타났고 인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한 주는 유타로 집계됐다.

새로 발표된 인구 통계 외에, 오늘 지나 라이몬도(Gina Rimondo) 상무부 장관은 하원 의석수 할당에 사용될 인구수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컬럼비아 특별구, 푸에르토리코의 인구는 연방 의회에서 투표권이 없기 때문에 할당 인구에서 제외된다.

할당 결과, 텍사스는 하원 의석 2석, 콜로라도, 플로리다, 몬태나, 노스 캐롤라이나, 오래곤은 1석을 더 얻게 됐다.

반면, CA와, 일리노이, 미시건, 뉴욕,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주는 각 1석을 잃게 된다.

이렇게 할당 수의 제출을 받은 대통령은 제117차 연방의회에 전송하고 재할당된 연방의회는 118차 의회가 되며 오는 2023년 1월에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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