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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팬데믹속 비지니스 활성화 위한 인사 발령, 조직 개편

이황 기자 입력 05.03.2021 10:13 AM 조회 1,985
사진 설명

첫 번째 사진 : 한미은행 크리스 조 신임 전무
두 번째 사진 : 한미은행 비비안 김 신임 전무
한미은행이 ‘포스트 코로나’ 비지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사 발령과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한미은행은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금융센터 1팀(CBC1)을 이끌던 크리스 조 부행장을 전무(EVP), 비비안 김 법무 총괄 부행장을 전무로 각각 승진 발령함과 동시에 동부 지역과 텍사스 영업 조직을 개편했다.

크리스 조 신임 전무는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뒤 리먼 브라더스, 나라 은행을 거쳐 지난 2013년 한미은행에 합류했다.

기업 금융 전문가로 유명한 크리스 조 전무는 앞선 승진에 맞춰 기업금융센터 1팀(CBC1)센터장에 더해 뉴욕과 뉴저지, 일리노이, 버지니아 등을 포함하는 지역 영업 총괄(Regional Chief Banking Officer) 직을 겸임한다.

이를 통해 조 전무는 기업금융센터 1팀(CBC1)의 노하우를 살려 은행의 동부 지역 영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UC 버클리에서 학부와 법대 졸업하고 주류 대형 로펌을 거친 뒤 지난 2015년 한미 은행에 합류한 비비안 김 신임 전무는 기업 법무 분야 전문가로 지난 2018년 전국 아태계 변호사 협회(NAPABA)선정 40살 이하 최고 변호사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비비안 김 신임 전무는 이번 승진과 함께 인사 업무 총괄(Chief People Officer)도 겸직한다

Human Resources가 아닌 people이라는 직함에서 알 수 있듯 체계적인 인사 관리와 직원 복지 향상을 통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조치라는 설명이다.

개편의 일환으로 제이 김 전무는 기업 금융 센터 2팀(CBC2)센터장과 함께 텍사스 전체 영업을 총괄한다.

또 한미 은행은 휴스턴 지역 이스트 웨스트 은행 출신의 폴 청 본부장, 남가주 지역에는 신한 아메리카 은행 출신 이건희 부행장(SVP & Senior Relationship Manager)을 새롭게 영입했다.

한미은행 바니 리 행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내고 경기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기회 삼아 고객들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직을 정비했다고 앞선 인사 개편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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